모처럼 하늘을 볼수 있었다.
일단출발
심리 해안가 정자에서 점심 먹고(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오기)
오후 4시경 상용호 방파제에서 낚시 시작
장난 아니게 사람 많음 양팔 벌려 좌우 정렬 정도의 간격
오후5시반 까지 낚시 우리는 조가없음
간간히 30cm될까 말까 고등어 낚음
외만쪽 으로 방파제 중간부터 끝쪽에서만 올라옴.
이상 두서없는 조항보고..  
못잡아도 바다 보니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