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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몇년간 처 박아 둔 낚싯대 들고 가깝지 않은 통영으로 날랐습니다..
뭐 결과야 뻔한거 아이긋십니꺼..
겨우 세자릿수(101마리) 했십니다..
50마리 잡은 줄 알고 옆 낚시인에게 열마리 줬는데..
(참고로 옆낚시인 30마리 잡음)
(열마리 주면 나랑 같은 사십마리)
거~
집에와서 세어보니 91마리..
좀 더 주고 올걸~~쩝!!!
담배는 더러버서 끊으낍니더..
==니는 고기만 묵고 사나?(마나님 말씀)==
오랜만에 얼굴 보네요.
우째 지내시는교?
숨만 쉬고 산다..ㅎ
밥도 한끼 밖에 안묵고,,
그것도 내 손으로 차려서~
그러면 그 나이에 밥은 지가 차려 묵어야지...... 클 날 말씀 하고 있네.
아, 쫓겨 났는갑다. ㅋ
세자리면 제법 재밌었겠습니다.
급 땡기네요^^
많이 잡으셧네요축하합니다~
오랜만에 얼굴 보네요.
우째 지내시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