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저녁. 모든님들 잘 계시겠지요? 동낚의 탄생이후 현재까지, 여러님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시간이 거듭 될수록 양질의 정보와 사람내음 물씬 풍기는
싸이트로 거듭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각각의 코너에, 여러형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개도 해주시고, 막 바다낚시에 입문하는 우리 회원님들을 위한
애정과 관심의 글들이,구석구석 보여지는것은 비단 저만 느끼는게 아니겠지요!
오늘은 또 한가지의 코너가 실속있게 변모 했네요. 바로 "같이 갑시다" 코너.
세분화 시켜서 지역권으로 보기좋게 만들어 놓았네요.
참 기분 좋은 일이라 생각 됩니다. 진정 동네 낚시꾼들을 위한 싸이트임을
다시한번 느끼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어디처럼 광고비도 없는뎅)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고마 화백이가 이 싸이트 밑으로 다 인수 해뿌까? 내는 돈 없어도 사람 있는데!^^*)
늘 동낚인을 지켜주시는 분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