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용히

먼저 저는 그 누구 (노무현 前 대통령도.이명박 대통령 )의 지지자도 아닙니다.

정치가 무엇이지, 정치인들이 머하는 인간들인지,과연 이사람들이 누구를 위해서 정치란것을  

하는지 정말 모르겠슴니다.

개인적으로, 정치인이란 작자들 제일 싫어합니다.

참고로 국회의사당에 쁑.신들 모여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막말하고, 대가리가 깨져라 싸우는것

실시간 중계해주면 아마 시청률 엄청 날겁니다.

거두절미하고 지금 방송매체나 인터넷,에서 노무현 前 대통령의 죽음과 관련하여 많은 말들이 난무하고 있슴니다.

정말로 이런 행동들이 노무현前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일까요?

생전에 했던, 못했던  그냥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면 되지,(고인의 죽음을 애도을 하고 안하고는 자유)

무슨 말들이 많은지..........

고인의 죽음을 욕보이지 맙시다.

참고로 이슈가 되고있는 진유경이란 여자의 말입니다.

정말로 개념이 없고 , 고인의 죽음을 이용해서 한번 떠 보려는 속셈 같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