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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09:22
회사에 내에 있는 화단에서 쓸쓸히 앉자 담배 한모금 빨고 있는디 나비가 날아와서 나에 쓸쓸함을 달래 주고 가내요
참 예쁜 모습인거 같아 올려보아요
꽃과 나비가 보기 좋습니다^^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신거 같네요..
꽃과 나비의 어울림이 아주 잘 표현
되었네요..아주 이쁩니다.
꽃과 나비의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서
찍기도 어려웠을거 같은데..^^*
답답한 마음이 나비와 꽃을 보고
조금 위안이 되네요. ^.^
네ㅡ참 예쁘네요....꽃과나비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쁘네요..
꽃이나비고..
나비가 꽃이네요..
보고 찍어 올린..
님~또한 꽃이고요^^
좋네예..
나비 저넘 이름이 뭐시더라??
예전에 젊었을때는 기억력도 좋았는데..
나이 무그니 기억력이 자꾸 떨어집니더..
어떤때는 쉬~하고 대문 단속도 안하고 기냥 나올때도 있십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