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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45 담배갑 만한 호레기 17 file
골테기
1614   2007-11-30
 
344 치열했던 그동안의 호래기전투..꿈의 세자리?? 12
멀건이
1179   2007-12-02
동낚선배조사 여러분 며칠전에 가입인사올린 멀건이임다^^ 평생 낚시라곤 친구들과 한잔이 목적이였던 그래서 기껏 몇년에 한두번 선상낚시밖에 할줄 모르던(물론 지금 역시도 바늘하나 제대로 맬줄 모른다는^^) 제가 호래기에 꼽혀서 거...  
343 초보에 호렉낚시는 어려워,,,, 11
아르잔
1262   2007-12-02
안녕하세요 여기 가입만하고 매일 구경만하던 초보입니다 토요일 오후늦게 일이끝나고 이리저리딩굴거리다가 좀이쑤셔서 ..그래 가자 하곤 무작정 고성쪽으로 차를 몰았습니다[참고로 여긴 대전입니다..제가 미친넘이지] 여기 올라오는 호...  
342 열기.....그 화려한 서곡... 28
허접
1249   2007-12-03
안녕 하십니까? 허접 입니다. 꾸벅!! 정말 오랜만에 낚수를 가고 정말 오랜만에 조행기를 써 봅니다. 근무지 변경으로 배를 타본지가 아~~주 오래된 옛날 일처럼 느껴지기에 이번 주말은 열일 제쳐놓고 낚시를 가리라 마음먹고 있던차에 ...  
341 명동방파제 조황 2탄 14
용규아빠
1577   2007-12-04
(고기잡으려다,사람 잡은날~~~) 이넘의 날씨는 우째 저녁만 되면 바람이 불고,추운건지.. 어김없이 지난 토요일 조황 2탄 올립니다.. 회사7시 마치고,그날같던 동생과 부산사는 동생 꼬셔서 명동 방파제로gogo 도착하니 날이 추워서인지 ...  
340 오늘은 학꽁치를 잡으러/./ 4
아르잔
1177   2007-12-09
제가 어디사는지는 이제 다들 아실거라 믿으며,,, 토요일 일이끝나고....또 몸이근질근질,,,에고 또낚시대를 잡고싶은게 몸이벌써알아서 반응을하네요 먼저번에 혼자무작정 갔던호렉낚시는 꽝을치고 또 가고싶은곳인데 아직 장비가시원찮...  
339 부지도 35
능글
1151   2007-12-10
갯바위 번출 다녀왔습니다. . . . 돈키호테님,유림님,지리산비님,지윤이아빠님,저 5명이서 부지도에 갔습니다. 8일 자정에 시의회에 집결하여 한차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매*낚시에서 밑밥을 준비하며 따뜻한 커피한잔과 대물의 희망을 ...  
338 "소포"를 다녀와서.. 4
쭌아빠
1260   2007-12-10
안녕하십니까? 동막에 조행기를 보고 작년에 12월초에 도다리 80수 했다는것만 보고... 마눌이 김장하는데 울 아들이랑... 울 아들만 데리고가면 머라할것 같아서 장인어른 모시고 소포에 갔다왔습니다. 결론은 꽝...도다리 15센티 급 2마...  
337 플라이급과 헤비급... 10 file
멀건이
1041   2007-12-10
 
336 일요일 풍화권 -씨 파 크 사용후기- 21
오리지날감시
1295   2007-12-11
일요일 조황 입니다,,선상 풍화리 선외기 ... 지윤이아빠와 그일행분들은 척포로,,,저는 회사 형들과 풍화리 선상으로,,, 지윤이 아빠와 실시간 조황 올리기로 하고,,,-->새벽에 전화 하니 아직 조황은..;; 선외기 빌려 첫 포인트에 첫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