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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 먹물 조황

글 수 1,333
번호
글쓴이
973 거제권 올라오내요. 19 file
호렉
2547   2010-10-24
 
972 고성권 화살촉오징어 51 2 file
호래기발까락
2543   2012-05-16
 
971 남해권 호래기 천지 17
바람인
2543   2011-02-02
짠~~~~어제밤 조황 250수... 엇그저께 가입한 초초보 입니다 미조권 에서도 호래기는 나오는 군요. 하도 조황이 없어 거제로 한번 갈려고 했는데 어제밤에 더디어 많은 마리수, 채비엄킴만 없었다면 더많이 잡을수 있었는데... 항상 이러는건 아니고 약두달여...  
970 마산권 구복방파제, 장구방파제 21
끝사랑
2539   2013-11-08
어제 초저녁부터 9시까지 구복방파제에서 호래기 낚시를 하였으나 황치고 장구 방파제 옮겨 회사 직원들이 20여수 했네요^^ 근데 구복 방파제에 태클공구박스 큰거 랑 ml 가이드 케이스 등등을 놓아두고 쓰레기만 동생들이 열심히 치우고 회사로 가져왔더군요,...  
969 통영내만권 풍화리 호래기 조황 정보 25
황대감
2539   2012-10-30
저번주 부터호래기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풍화리 일대 방파제마다 호래기 는 다있는것 같네요 조황은 들물에 한두시간 하시면 50수 정도는 무난 할거 같네요 새우는 싼데서 조금만 사오세요 몇마리 쓰지도 못하고 버리게 됩니다 작년에는 3000원 어찌도 팔더만 ...  
968 오늘아침에 호랙님으로 부터... 42 file
물국수
2534   2013-12-17
 
967 조용한 먹물조황~ 18 file
진정잡어맨
2530   2011-03-31
 
966 부산권 다대포 무늬 씨즌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요^^ 42 file
실미도
2530   2013-11-03
 
965 통영내만권 복수하러 통영에 ~~~~~~~~~~~~~~~ 65 file
감생이모친
2529   2010-12-08
 
964 거제권 호레기조항 25 7 file
퍼펙트 해머
2528   2011-01-22
 
963 남해권 남해 무늬 17 file
길벗
2527   2011-08-20
 
962 진해권 진해 28일 29일 44 file
영아아빠
2523   2011-11-30
 
961 거제권 요즘 거제권 호렉의 여건이 좀 그렇습니다... 48 file
케미
2523   2013-01-14
 
960 통영내만권 현재까지.4타수 3안타 ..투수앞 땅볼 1개 56
5짜이빨
2509   2014-01-16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올 시즌 선상에서만 4타수 3안타 이며 아깝게도 한타석은 투수앞 땅볼이었습니다 3안타중 1안타는 2루타 였습니다.. ㅋ   혼자 가기도 뭐 하고 해서 동출코저 글을 올렸으나  실속있는 댓글은 없고 전부 삐리삐리한 글만 올라오기에 목욕...  
959 통영내만권 호레기 세마리 잡고 왔습니다. ㅎㅎ 46
베드로
2503   2012-02-16
어제 가끔씩 동출하는 동네 형님이 바람이나 함쐬러 나가보자해서 산양면으로 호레기 다녀왔습니다. 첨엔 만지도로 가보려 했는데 가로등도 고장이나서 안들어오고 조황도 좀 거시기하다고 합니다. 우쨀까하다가 산양면에서 좀 놀다가 왔습니다. 중화에서 버티...  
958 통영내만권 호래기 출조 다녀왔습니다. 23
물따라 세월따라
2501   2013-11-14
 저녁먹고  마눌과  같이  풍화리로 호랙낚시 다녀왔습니다, 총조과는 3시간 낚시에 30여수 , 무슨고기인지 세우를 훔쳐 먹네요.그런데 마을 어른들이 떼로 오셔서 쓰래기 때문에 못살겟다고 낚시하지 말라고 성화네요. 모두들 아니온듯 다녀갑시다.  
957 통영내만권 오징어가 기가막혀~~~ 33
럭키데이
2498   2014-06-07
오늘은 운수 좋은날~~ 민물 새우없어 바다새우 잡으러 갔다가 왕대빵 해삼 두마리 잡구(해삼은 주변에 놀러오신 아줌마들 드리고~~~~) 탐색차 갔다가 때거리 오징어 만나 쉴새없이 잡아보고(중치급 80~90여마리) 사이즈가 대박이라 너무 좋네여 올해 오징어는 ...  
956 거제권 올해 진짜로 마지막 호랙낚시... 64 file
호렉
2496   2010-12-31
 
955 진해권 호랙은 있는데... 안타까운 현실... 14
즐낚&테
2495   2011-05-20
가까이 호랙이 왔다기에 먼지 쌓인 보검을 들고 나가봤습니다. 격전지에 가보니 저의 보검은 초라한 민장대였고^^;; 다들 리폼함 사정 거리가 긴 원거리 루어나 릴대를 들고 계시더군요. 어쨓던, 잘 잡으면 된다는 생각에 손목이 아파도 챔질을 가끔씩 하면서 ...  
954 마산권 구산면 호래기 조황 19
선무당
2494   2012-12-21
지 지난 월요일인가 엄청 추운날 친구랑 두명이 가서 먼젓번에 퍼담았던 자리에서 한마리도 못잡는 대 참사를 겪었습니다. 못잡은 것은 그렇다치고 얼머나 얼고 떨었는지 한동안 호래기 호자도 입에 담기 싫었습니다. 어제 수온이 좀 안정 되었을 것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