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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 먹물 조황

글 수 1,333
번호
글쓴이
553 고성권 초보조사의 횡재 19
낚시고파
2126   2010-11-02
안녕들 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며 님들의 조황소식에 언제나 부러움에 울던 초보입니다 그러던중 동낚님들의 활약에 탄력받아 거금?을 투자하여 지난주 금요일 기다리던 동낚몰 집어등이 택배로 도착 주말에 시험삼아 가려다 일에 싸여 살다가 어제 드뎌 사용하...  
552 거제권 싱크대 조황 흉내 48 file
아트소울
1269   2014-12-24
 
551 통영내만권 통영 섬조황. 30
푸른하늘짱
1113   2014-12-23
어제 오후에 통영 섬으로 한번 가보았네요. 거제에서 버림받고 도저히 허전해서 안되겠기에 가게 되었답니다. 4명 조맞춰서 4시배로 출발 했는데 4군데정도 돌아본거 같군요. 첫번째 포인터 가서 저녁해먹고 바로 던져보니 몇마리 바로 나오고 씨알도 준수한던...  
550 이틀전 호랙 새끼조황입니다.... 17 file
일원입니당...
733   2014-12-23
 
549 거제권 지난 12월 20일 토요일 호래기 조황입니더.. 31 file
낚시갱력52년(김대건)
807   2014-12-23
 
548 통영내만권 올해 마지막 출조 60
5짜이빨
912   2014-12-22
저희 집은 일요일 출조는 무조건 안된다는 저희 내무부장관님의 준수사항이라.........   저번주에 그걸 어기고 갔었는데.. 돌아오는 비난의 화살이 좀 적은 관계로..   으메 뭔일당가?? 재수..뽕..   과감히 맘의 결정을 하고.. 비난의 눈초리를 뒤로 하고......  
547 거제권 토요일 거제도 15
월하미인
883   2014-12-22
날 짜: 2014. 12. 27   인 원: 3명   장 소: 거제 남쪽, 구조라권   오랜만에 멀리 달려봅니다. 목표는 300 ㅋㅋ   새우 사고 바늘 넉넉히 챙겨 출발.   바람이 많이 부네요   물이 청물같습니다.   집어등 아래로 학꽁치가 바글 바글..   3시간 낚시에 호래기...  
546 통영내만권 제 호래기 역사상 첫 단기간 세자리 성공! 52
바다가너무좋아
2649   2013-11-11
한 네시간 좀 넘게 맞바람에 덜덜 떨면서도 딱 다섯번만 던지고가자. 를 한 열번 더 하다보니 137 이라는 나름 경의로운 숫자를 찍는 기염을 토합니다 전방투척이 안되어서 집어등 옆쪽으로다가 슬슬 던지니 물고 늘어지던데요! 여러분들도 님들 잘 안하는 새...  
545 거제권 토욜새벽 이랑 일요저녘부터 월욜새벽 25 file
촌놈
2415   2013-11-11
 
544 거제권 명품호랙 - 2013 - 11 - 10~11 ( 13물 ~ 조금: 음력: 10월8일) 62 file
moon3896
2932   2013-11-11
 
543 마산권 구산면 갑돌이 조황 22 file
추사선생
2548   2013-11-11
 
542 먹물 간단 조황~~ 24 file
양동Ol
2547   2013-11-11
 
541 똥바람속 호레기 32 file
뽈고퍼
1418   2014-12-02
 
540 통영내만권 찍고 찍고 또 찍고 67
5짜이빨
1266   2014-12-02
바람=대박 이라는 씨잘데기 없는 말을 어디선가 줏어들은 거는 있어가꼬 강풍주의보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고고 오덴교?? 빨리 안오고 모하는교?? 호레기 올ㅈ라올 시간 다 됐는데 거제지인의 재촉에 오른발에 힘이 바짝 새우사고 바늘 몇개 더 사고 방파제 ...  
539 거제권 오징어로 둔갑한 호래기 45 file
아트소울
1584   2014-12-01
 
538 쥴리아의 호래기 첫 출조..^^* 69 file
쥴리아
2761   2013-11-10
 
537 통영내만권 지난 금요일 밤 호래기 조황입니더.. 83 file
낚시갱력52년(김대건)
3767   2013-11-10
 
536 마산권 비바람속 진동권 호래기..... 20 file
까만감시
2770   2013-11-10
 
535 통영내만권 불금(?)을 풍화리에서... 21
주간캐미
1788   2013-11-09
퇴근이 늦어서 부랴부랴 달려 22시 쯤에 풍화리 한적한 방파제 도착하여 새우 2마리를 예쁘게 포장하여 녹색과 백색 집어등 아래로 자신있게 보내고  흔들고 끌어주고 기다리고 기대하고 노려보고 달래고 쪼으고 얼루고 사정하고 기도하고 고마워하고 원망하고...  
534 통영내만권 금요일 호렉 조황입니다 16
황대감
1696   2013-11-09
풍화리일대    방파제  사람만 많았읍니다   거의 빈작 수준이었읍니다     3군데 정도 다녓는데    낫마리수준입니다    마릿수  씨알  다안되는  날이었으니다   한적한포인트가 없는 하루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