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 나무에 가지가 없길래 그리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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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웃으며 삽시다

나무에 가지가 없길래 그리랬더니..

어복쟁이

http://dongnak.kr/zbxe/humor/265130

2007.03.27 08:35:08 (*.241.147.32)

792

10 / 0

좀 난해 하지요....연세가 있으신 분은 빨리 이해가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약 30초 동안 생각 하시면 알수 있을겁니다..ㅋㅋㅋ

돈키선배님...이해 되나요????

이 게시물을

mail_4.jpg (88.5KB)(11) [2009-08-24 23:10:04]

2007.03.27 08:37:11

휘또이아빠

멋진 가지? 나무네여...ㅋㅋ 애들은 정말 순수 그 자체인거 같습니다...^^

2007.03.27 08:57:26

능글

왜 나무마다 가지가 3개 밖에 없지 나무마다 가짓수는 다른데...
가지치기를 넘 잘해서 그런가...ㅋㅋ

2007.03.27 09:32:15

돈키호테

총명한 돈키한테 물어 볼게 아이고 통영 계시는 안빈낙도님 한테 물어 보이소 !

하루 정도 걸릴 낍니더...........

2007.03.27 09:39:22

추봉펜션호

나무에 가지 맞구마
피카소 올고 가겠슴다

2007.03.27 10:18:37

잡어킬러

나무에 가지가 주렁주렁.....그래도....
나무에 가지(?)가 없다......

2007.03.27 11:43:36

지예아빠

ㅋㅋㅋㅋㅋㅋㅋ 가지가 없다고 가지를~~~~~

2007.03.27 12:03:44

전갈자리

푸하하~~
기발합니다..

2007.03.27 12:20:43

빨간홍시

아이들에 상상력....
대단합니다.
저도 예전에 노가다 알바 할때
동태가져와~~ 이러는데...
과연 동태가 뭘까요??

얼린 명태???ㅋㅋㅋ

2007.03.27 12:40:05

유림

푸하하하....넘재미있네요 ^^
진짜 귀엽네요....뽀뽀한번해주세요

2007.03.27 15:14:10

안조사

ㅎㅎㅎㅎㅎㅎㅎ

2007.03.27 15:54:30

민지아빠

가지 많은 나무.........???
부모님을 생각해서 잘 그렸군요!!

2007.03.28 23:09:03

안빈낙도

흥~! 지는 딱 보고 2초만에 눈치 긁었어예!
돈키햄~ 지한테 무신 억하심정 있어예?
요즘 가만보먼 댓글이 밸시리 맘에 안듬미더--+
규승애비가 어째 쪼매 조용해징게 그럼미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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