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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 먹물 조황

글 수 1,333
번호
글쓴이
1093 통영내만권 연3일 달리기(간단조황) 44
럭키데이
1133   2014-12-22
19일통영 모~~처에서 하다가 이동~~ 대전에서 오신 아르잔님과 조우합니다 비맞고(우의입고)약120 수 에기+슷테에서 에기+생미끼 변형 채비 터쟈묵고 철수 20일 다시 그곳...사람대박~~~!! 이래저래 하다가 80여수후 또 채비 터쟈묵고 철수.... 21일 또또 그곳...  
1092 마산권 호레기가 무꼬 시퍼서 .. 49 file
조뽈락
1136   2015-11-18
 
1091 통영내만권 봄호레기 조황입니다. 32 file
영아아빠
1141   2015-05-06
 
1090 마산권 62+1 36 file
섬소년
1142   2014-11-28
 
1089 거제권 11월 30일 , 칠천도 21
월하미인
1144   2014-12-01
장 소: 칠천도 인 원: 나 홀로 날 짜: 2014.11.30, 오후4시30~9시20분까지. 비 홀딱 ㅋ(비옷, 장화는 착용)     시간에 쫒겨 물때표만 바라봅니다 ㅋ 일요일 오후 4시~ 밤 9시30분 날물입니다 . 물론 비온다했고요   새우 사서, 포인트 도착. 아직 훤합니다. ...  
1088 통영내만권 300 이요 29 file
조뽈락
1145   2014-12-07
 
1087 거제권 오랜만에 출조 16
월하미인
1148   2014-11-18
장 소: 거제도    인 원: 혼 자   일 시: 2014. 11. 16     11월~ 12월은 주말도 반납하고 꼬박 2달 일해야하는 스케쥴이라 낚시 포기할랬는데..   정신적 황폐화를 막기위해 힐링이 필요하더군요( 10월 마지막주 부터 4주간 하루도 안쉬고 출근했네요, ㅠㅠ) ...  
1086 땡볕에 고구마 캐기. 1
무적보리
1150   2012-08-08
반갑습니다. 무적보리 입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무늬! 시즌 초입이니 만큼, 한번 다녀와서 공유차 조황 올립니다. 최근 무늬약빨이 최고 좋은 물국수와 다녀왔습니다. 그덕에 갯바위에서도 나름 먹을만치는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선상무늬...  
1085 통영내만권 호래기 어디 갔을까요 37
황대감
1159   2014-12-12
집에서 3분거리 호래기 잘나오더만  일요일 부터 안됩니다   혹시나하고 가봐도 없읍니다  여긴 끝난것 갔네요   평림 일주로는 거의 호래기가 없네요 그래서 풍화리로 가봅니다   호래기가  게릴라도   아니고 왔다가한두마리 물어주고  그냥갑니다  ㅎ ㅊ 은...  
1084 통영내만권 호래기 두루치기....드세요.....ㅎ 34 file
휘자
1162   2014-12-27
 
1083 통영내만권 그동안 잘 자라준 호랙들 55 file
양치기
1169   2014-11-24
 
1082 거제권 거제권 호래기조황. 36 file
푸른하늘짱
1176   2015-12-23
 
1081 통영내만권 호레기 좀 참아야... 28
럭키데이
1177   2015-10-25
어제 참패하고 4시간 30 마리.... 원인 분석 해보니 아차~~~~!!! 만월이네요... 그라고 호렉 뜰빵들이 온~~~~바다에 포진했습니다.. 아마 올해는 그놈들이 따라다니지 싶네요.. 저도 왠만하면 좀 참으렵니다... 에효.... 그놈의 호레기가 뭔지 온~~~동네를 쓰...  
1080 마산권 10월4일 마산 소포마을 9 file
록쓰
1182   2019-10-06
 
1079 5/5 밤 구산면 마실 20 file
까만감시
1183   2015-05-07
 
1078 고성쪽에도 호래가 보이네요. 21 file
물나라
1185   2015-10-27
 
1077 통영내만권 호래기 욕심안부리기로했읍니다 47
황대감
1189   2014-12-04
바람이불어도 비가내려도 주구장창 갔더니만  드디어 몸에무리가   오기시작했읍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지만 매일매일은 힘이드네요   그래도 시간만되면 또 그쪽으로 갑니다    폭발적인입질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잡히는것도 아니면서 시간만 점점 길어...  
1076 통영내만권 도산면 갑이...... 16 file
까만감시
1199   2015-10-05
 
1075 통영내만권 엥계는 역시 토끼였다 50
5짜이빨
1203   2014-11-20
극적인 협상타결로 야간 근무 마치고 잠깐 기절후에 친구처럼 지내는 거제 모 낚시선 선장과 배를 끌고 함박근처와 곡룡포 두곳을 탐색한 결과 이렇다할 조황을 올리지 못한채 (약70수) 1차전을 종료하고 통영으로 다시 차를 몰아 은밀한 그곳을 쑤셔보았다 날...  
1074 마산권 가을날..좋은분들과..함께한..정말 존~하루.. 26 file
지자요해
1205   201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