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채비함이 좀 싸구려 티가 나서 원목으로 조금 신경을 써서 만들어 봤습니다.

그후 3월 한국에 다녀온뒤에 결국은 창원에서 채비함을 구입해 현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