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 반동반점

2009.04.19 18:56

카리스마 조회 수:3721 추천:23

반동초등학교 정문 앞에 위치한 유일한 짜장면집.

구산면에 낚시 다니시는 분은 가끔은 들리신 곳이라 생각합니다.

서너번 다녀간 적이 있는 집인데 갈 때마다 짜장맛이 일품입니다.

쫄깃한 면발에 볶은 춘장의 소스 맛이 저의 입맛에는 딱입니다.

이 게시물을

긍정적인 사람은 상대방의 장점을 잘 찾아내며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다.

아도니스

2009.04.19 20:32

또한 여기 사장,사모님 괜찮은분이시지요.

저도 가끔 들리곤 하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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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2009.04.20 11:37

자장면 보니까 소주가 왜 생각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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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비

2009.04.20 23:33

원전 까지도 배달 된다던데요 ..일정액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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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2009.04.21 03:15

특히,
구산면 홍합 채취 시즌에 짬뽕은 그야말로,
그득한 홍합과 쫄깃한 면빨~ 글고 그 시원하고
깔끔한 청양고추 국물이야 말로 거의~ 초죽음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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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금

2009.04.22 23:27

이집음식은 전부 맛나던데 ...쩝쩝!!
돔시즌에 뻔질나게 들려서 먹어보세 ......카리스마&코난아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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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승이아빠

2009.04.23 23:36

포비햄이 산다면 ..저도 불러 주이소..ㅋㅋ
포비햄..선화는 잘 삽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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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치

2009.05.08 09:54

선화 그만뒀다네....애긍~ 아까운 선화....요새는 마감을 누가 하는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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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낚시꾼

2009.08.09 16:23

여기...연육교다리밑..배달해주던데용.. ^^; 짜장면 한그릇은 안되고..ㅎㅎ~
탕수육 시키고 쇠주 몇병 시켰더니 배달 오던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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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산적

2009.08.18 12:08

지나가다가 많이 봤는데 맛이 좋다니 한번 들려 봐야 겠내요.....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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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2009.09.06 23:18

외가집이 욱곡이라 어릴때 방학때면 외가집에 놀러갔었지요. 놀러가서 용돈 받으면 형들하고 짜장면 먹으로 그 멀고 긴 비포장 도로를 걸어서 걸어서 반동까지 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게 20년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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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인초보

2009.09.09 16:43

낚시갈때 함 가볼려고 벼르고 있는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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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징어

2012.01.16 22: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낚시가는길에 한번 들려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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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un5310

2015.11.10 10:29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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