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예술촌

동낚인 예술촌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9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6		기타 지리산 종주하고 왔습니다 ^^* 5	울바다	3792	2009-08-05
36
35	기타 경상도 사투리,,^^		꽃게꾼	1973	2005-12-18
35	재밌는 이야기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뱅교?(3:1) 저기...
34	기타 [re] 삼귀국민학교 교가		일엽편주	2316	2006-05-10
34	>지금 두산중공업이 자리하고 있는 귀곡동에 있었던 작은학교 >교가 입니다 3학년까지 다니다 전학 했지요. >조금 더 지나면 기억에서 지워질것 같아서 ... >그럼 한번 불러 보겠읍니다 > >1절 >합포만 푸른 물결 굽이 치는곳- >아담한 ...
33	기타 이뿌다.ㅎㅎㅎㅎㅎㅎㅎㅎ		바다생각	2073	2006-05-07
33	애기들이 참 이뿌네요. 잘 키우세요.이뿐 공주님하고 왕지님요. 아마 엄마 ,아빠도 좋은 분 인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ㅎㅎㅎㅎㅎ
32	기타 Miss, 뽈락언니 정말 미워요~~^^* 11		백면서생	2144	2006-08-23
32	동낚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백면서생입니다. 어제는 슬픈 날이었습니다. 요몇일 뽈락이 눈앞에서 삼삼하게 아런거려서 어제 오후 잠시 짬을내어 몰래 첫사랑 만나러 가듯 들뜬 맘으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혼자 조용히 저도 연육교...
31	기타 오로라 9		찬나파	1874	2006-10-23
31	사진이 너무 환상적이라 올려 봅니다. 즐감하세요. ^.^
30	기타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JSA] 뮤비~ 2		울바다	2337	2007-01-09
30	옛날생각이 나서 ~~
29	기타 좋은 글 中(즉흥시 참가하세요^^) 17		학꽁치맨	2430	2007-01-31
29	집착(執着) / 여경 한순간 나에게 전부였던 그것이 나를 집착하게 했었고 허무에 진저리 치게했다 미련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지라도 그 순간만은 행복했었다 지나고 보니 모든것이 스치는 바람에 불과했던 것을... 깨닫고 몸부림침에 서...
28	기타 이메일(속도up) 9		유림	2996	2007-02-09
28	새로운 E-mail이 도착했습니다.. 안녕...나야...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편지가 될꺼야... 넌...무슨뜻인지 의야해 하겠지... .....미안해.... 우리... 헤어지자... Good Bye.....Forever..... 클릭~!!! 어.... 메일 아주 자∼알...
27	기타 End of the World - Aphrodite's Child - 8		백면서생	3180	2007-02-09
27	이미지 클릭해서 음악 정지 /재생 하시길.. 행복님의 신청곡 제가 대신 올려드립니다.^^ 프로그래시브 색채가 강한 곡이라 이 분야에 관심없는 분들이 듣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곡일듯 싶습니다.
26	기타 흘러간노래 16 9		안빈낙도	5161	2007-03-24
26	추억의 가요모음[16곡연속듣기] ※ 번지없는 주막 ※ 울고넘는 박달재 ※ 애수의 소야곡 ※ 청춘 고백 ※ 삼팔선의 봄 ※ 한많은 대동강 ※ 두줄기 눈물 ※ 황성 옛터 ※ 샌프란 시스코 ※ 목포의 눈물 ※ 기타부기 ※ 정주고 내가우네 ※ 눈물젖은 두...
25	기타 혹시 한문을 잘 아시는분께 2		영감	1923	2005-10-07
25	혹시 한문을 잘 아시는 분이 보신다면 아래 문장을 한시로 표현 할 수 없을까요? ----- 10번을 잘 하다가 1번을 그르치니 10번 잘한 것을 생각못하고 책임진다하여 맏겼더니 잘못된 뒤에 도와 주지 않았다고 나를 원망하네 아 .. 서글퍼라...
24	기타 감동]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1)		꽃게꾼	1904	2005-12-18
24	시.소설&테그 [감동]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1)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첫번째 메세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23	기타 이럴때 남자들 이해 못한다&^& (5)		꽃게꾼	1913	2005-12-18
23	재밌는 이야기 이럴때 남자들 이해 못한다&^& (5) [1] 말할 때마다 분명히 - - 아니..요.. 그러더니, 영화 보고, 저녁 먹고, 노래방 3차에.. 풀 코스 땡기는 그녀를 볼때. [2] 티셔츠 한장 사자고, 3시간 동안 100군데도 넘게 들락날락 ...
22	기타 강태공 1부 4		백면서생	2089	2006-01-07
22	원래" 웃으며 삽시다"코너에 게제하였으나 실수로 그만 사진창고의 그림을 지워버렸네요...ㅎㅎㅎ 그리고"웃으며 삽시다"코너는 대방동사나이님이 Home으로 쓰시는것 같아 이번 기회에 방빼고 다소 한적한 예술촌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21	기타 백면서생님 숙제...		플라이 정	1894	2006-01-19
21	간단히 해결 보았습니다... 밑에 눌러서 프로그램 다운 받으시고 설치 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20		기타 장군에서 이병으로.. 22	보골이병™	1966	2006-06-02
20
19		기타 민도로 가기 - 2부 9	개굴아빠	2092	2006-08-12
19
18	기타 ♬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7		백면서생	2138	2006-10-23
18	물안개 / 석미경
17	기타 이 가수를 아시나요? 8		안빈낙도	4167	2007-03-31
17	김동아 ====== 70년대 후반 히트곡 "나를 두고 가려므나" 의 주인공 김동아.73년 5월 11일 20대에 삼촌댁에서의 화재때 아버지를 구출하려다 화상을 입어 9개월간 입원했으며, 일그러진 얼굴, 오므라든 신체로.얼굴없는 가수, 화상입은 ...

쓰기

1 2 3 4 5

전체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