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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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6	기타 소주1잔 생각나는..쪽지 12		무대뽀	2194	2006-11-25
56	가슴 따뜻해지는 글 입니다! 약 10 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삼천원과 편지1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
55		기타 과메기초밥 입니다..^^ 14	무대뽀	2091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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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기타 내가 보는세상이 또 다른이가 보는 세상.. 6		안조사	2399	2006-12-12
54	내가 보는세상이 또 다른이가 보는 세상..
53	기타 ♪연인들의 이야기 14		백면서생	2932	2006-12-17
53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갑자기 이 아줌마 노래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52	기타 ♪그시절 내가 좋아했던 언니야들... 9		백면서생	2727	2006-12-18
52	사람이건 음악이건 오래된 것은 무엇이든 그리움의 대상인 되는것 같습니다. 교복에 까까머리 학창시절에 좋아했었던 두 여자가수 이정희와 정유경의 노래들로 앨범을 만들어 봤습니다. 25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다보니 사진 이미지나 ...
51	기타 나훈아.....사내(남자)란 말이죠^^ㅎㅎ 11		민지아빠	2903	2006-12-21
51	동낚인 선후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민지아빠 임니다 어제 모처럼 친구들과 가는 해가 아쉬워 모임을 가졌습니다... 1차 간단하게 한잔 하구 2차 단란한 노래방으로=3=3=3 취중경청중 ..좋은 노래가 있어서 한곡조 올림니다.... 시간 되...
50	기타 Merry Christmas~^^ 12		백면서생	2030	2006-12-21
50	다사다난 했었던 2006년 한해도 아쉬움만 가득 남긴채 저물어 가고 있네요. 회원님들 모두 뜻깊은 성탄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저 백면서생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동낚에서 여러 회원 선후배님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한세상 낚...
49	기타 누가 40대를 바람이라 했는가......{펌} 6		학꽁치맨	2277	2007-01-01
49	쉼터에만 올리기 뭐해서 예술촌에도 하나 올려봅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으면 옮겨도 무방합니다^^
48	기타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외 2		학꽁치맨	2099	2007-01-01
48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그리 얼굴이 어두우냐고 물으면 대부분 ‘살기 어려운 세상’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지요. 왜 우리는 꼭 즐거운 일이 있어야만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
47	기타 일출2 3		잡어킬러	1901	2007-01-03
47	2007년 해돋이 사진입니다.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6	기타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JSA] 뮤비~ 2		울바다	2337	2007-01-09
46	옛날생각이 나서 ~~
45	기타 삼랑진행 기차를 타고.... 16		신삥낚시	2355	2007-01-09
45	모처럼 쉬는 토요일이라 아들과 단둘이 기차여행을 잠시 갔다 왔습니다. 얼마전부터 기차를 태워달라고 하기에 어차피 날씨가 추워서 데리고 낚시는 못가겠다는 생각에 두터운 옷을 입혀 마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지금은 비둘기호가 없고 ...
44	기타 연습		유림	8	2007-01-09
44	비밀글입니다.
43	기타 볼륨 UP..........[쇠주 1병이상 드신분만 청취바람] 10 1		구산면 대박낚시	2786	2007-01-10
43	요즘 이분의 음악에 심취해 있습니다 ^^* J.J.Cale 1938년 미국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연주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음악인들 의 우상 J. J. 케일. 감정의 극에 달해도 결코 높아지지 않는 보컬, 그리고 완벽 하게 감성적인 기타 플레...
42	기타 [re] 볼륨 UP..........[막걸리는 이 집으로] 5		개굴아빠	3194	2007-01-10
42	저는 기냥 이분의 이 음악에만 심취해 있습니다 ^^* 막걸리 한 잔 마시믄 심취해지지 않을 수 읎지예. ㅋ http://dongnakin.com/zboard/view.php?id=iyagi_madang&no=357
41	기타 무료한 겨울밤은 깊어가고... 8		백면서생	3237	2007-01-19
41	무료한 저녁이라 오랫만에 음악한곡 올려봅니다. 10메가가 넘어가는 덩치큰 동영상이라 용량을 줄이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귀에 익숙한 곡일 텐데요. 1977년 Slow hand라는 음반을 통해서 발표 되었던 Eric Clapton의 Wonderful Ton...
40	기타 지독한 무료함... 5		백면서생	3446	2007-01-20
40	어제밤부터 시작된 무료함이 오늘낮까지 연속되고 있네요.^^ 1984년에 나왔던 뮤지컬 영화 "풋루즈" 에 삽입됐던 보니 테일러의 Holding Out For A Hero입니다. 좋은 음악들이 많이 수록 되었던 영화 였었는데요. 써핑중에 이 동영상이 ...
39	기타 필 받은김에 한곡 더~~~ 4		백면서생	3413	2007-01-20
39	징기스칸의 Dschinghis Khan입니다. 드실만큼 드신분들(?)은 기억이 나시겠죠..ㅎㅎㅎ
38	기타 The Evening Bell - Sheila Ryan 8 79		학꽁치맨	4765	2007-01-21
38	아주 오랜 옛날 산사 깊숙한 토굴에서 정진 하던 젊은 스님이 있었다 그러던 9월 어느 날 소나기가 장대처럼 내리던 날 스님은 불공을 드리러 왔다가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한 여인에게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수행도 멈추고...
37	기타 Qui A Tue GrandMaman(사랑의 추억 원곡)/ Michel Polnareff 7		학꽁치맨	2850	2007-01-21
37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곡을 찾았네요 프랑스 운동권 가요로 더욱 알려진 곡이래죠? 우리나라를 치면 아침이슬 정도랄까요? 즐감~ 여기가 어디냐 :::: 인순이 (시작 버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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