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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56 기타 후끈한 Rock음악 3
백면서생
2957   2005-12-25
오랫만에 날씨가 포근해서 성탄절에도 다들 낚시 가셨는지.... 아침에 동낚들어 오니 아무도 없고 혼자서 엄청 외롭더군요....ㅎㅎㅎ 나른한 오후, 점심먹고... 힘나는 음악한곡 올립니다. 1980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결성된 4인조 메틀 ...  
55 기타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7
유림
2945   2007-02-09
♣사랑으로 행복한 하루 두 손을 꼭잡고 사랑한다 말합시다 가장 춥고 외로운 곳에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드러내고 고운 사랑의 손길을 맞이합시다 서로가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존재이기를 서로가 아픈곳을 아름다운 마음으로 포근히 감...  
54 기타 ♪연인들의 이야기 14
백면서생
2932   2006-12-17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갑자기 이 아줌마 노래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53 기타 ♬~비우고 채우기~♪ 詩 - 정완표 - 5 69
백면서생
2924   2006-11-15
비우고 채우기 詩 : 정완표 채우고 나서 비우면 허무가 남지만 비우고 나서 채우면 희망이 생기니 먼저 비우고 볼 일이다 이 세상 마지막 인사를 할 때 서러운 눈물 한 방울까지도 아낌 없이 버리고 갈 일이다 빈가슴이 허전할지라도 서...  
52 기타 나훈아.....사내(남자)란 말이죠^^ㅎㅎ 11
민지아빠
2903   2006-12-21
동낚인 선후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민지아빠 임니다 어제 모처럼 친구들과 가는 해가 아쉬워 모임을 가졌습니다... 1차 간단하게 한잔 하구 2차 단란한 노래방으로=3=3=3 취중경청중 ..좋은 노래가 있어서 한곡조 올림니다.... 시간 되...  
51 기타 좋은음악같은 사람에게 6
유림
2891   2007-02-02
♬ 좋은음악 같은 사람에게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  
50 기타 Qui A Tue GrandMaman(사랑의 추억 원곡)/ Michel Polnareff 7
학꽁치맨
2851   2007-01-21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곡을 찾았네요 프랑스 운동권 가요로 더욱 알려진 곡이래죠? 우리나라를 치면 아침이슬 정도랄까요? 즐감~ 여기가 어디냐 :::: 인순이 (시작 버튼 클릭)  
49 기타 볼륨 UP..........[쇠주 1병이상 드신분만 청취바람] 10 1
구산면 대박낚시
2786   2007-01-10
요즘 이분의 음악에 심취해 있습니다 ^^* J.J.Cale 1938년 미국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연주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음악인들 의 우상 J. J. 케일. 감정의 극에 달해도 결코 높아지지 않는 보컬, 그리고 완벽 하게 감성적인 기타 플레...  
48 기타 ♪그시절 내가 좋아했던 언니야들... 9
백면서생
2727   2006-12-18
사람이건 음악이건 오래된 것은 무엇이든 그리움의 대상인 되는것 같습니다. 교복에 까까머리 학창시절에 좋아했었던 두 여자가수 이정희와 정유경의 노래들로 앨범을 만들어 봤습니다. 25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다보니 사진 이미지나 ...  
47 기타 필리핀 - 빌라 에스쿠데로 12 file
개굴아빠
2613   2006-08-25
 
46 기타 보골장군님.....신청곡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6
백면서생
2489   2005-10-08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올려주시는 멋진그림.좋은음악들은 항시 즐감하고있지요. 사실 저도 음악 좋아라 한답니다. 80년초 마산에 무아, 르네상스, ,앨리제,어디뫼 등등 그 사람들 다머하고 사시는지... Jean Claude Borelly - Le C...  
45 기타 [펌] 강원도 횡성 한우축제 불꽃쇼 2
행복
2452   2006-10-21
즐 감 하세요....  
44 기타 좋은 글 中(즉흥시 참가하세요^^) 17
학꽁치맨
2430   2007-01-31
집착(執着) / 여경 한순간 나에게 전부였던 그것이 나를 집착하게 했었고 허무에 진저리 치게했다 미련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지라도 그 순간만은 행복했었다 지나고 보니 모든것이 스치는 바람에 불과했던 것을... 깨닫고 몸부림침에 서...  
43 기타 내가 보는세상이 또 다른이가 보는 세상.. 6
안조사
2399   2006-12-12
내가 보는세상이 또 다른이가 보는 세상..  
42 기타 삼귀국민학교 교가
시울
2362   2006-05-06
지금 두산중공업이 자리하고 있는 귀곡동에 있었던 작은학교 교가 입니다 3학년까지 다니다 전학 했지요. 조금 더 지나면 기억에서 지워질것 같아서 ... 그럼 한번 불러 보겠읍니다 1절 합포만 푸른 물결 굽이 치는곳- 아담한 흥국산(?)의...  
41 기타 삼랑진행 기차를 타고.... 16
신삥낚시
2355   2007-01-09
모처럼 쉬는 토요일이라 아들과 단둘이 기차여행을 잠시 갔다 왔습니다. 얼마전부터 기차를 태워달라고 하기에 어차피 날씨가 추워서 데리고 낚시는 못가겠다는 생각에 두터운 옷을 입혀 마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지금은 비둘기호가 없고 ...  
40 기타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JSA] 뮤비~ 2
울바다
2337   2007-01-09
옛날생각이 나서 ~~  
39 기타 천주산 진달래... 6 file
백면서생
2335   2006-03-27
 
38 기타 8월6일(일요일) 오후 저녁 삼귀 해안... 2 file
행복
2322   2006-08-07
 
37 기타 [re] 삼귀국민학교 교가
일엽편주
2316   2006-05-10
>지금 두산중공업이 자리하고 있는 귀곡동에 있었던 작은학교 >교가 입니다 3학년까지 다니다 전학 했지요. >조금 더 지나면 기억에서 지워질것 같아서 ... >그럼 한번 불러 보겠읍니다 > >1절 >합포만 푸른 물결 굽이 치는곳- >아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