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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76 기타 낚시의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론 9
백면서생
2082   2006-11-14
낚시의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론 조졸(釣卒)에서 조성(釣聖)까지.........(이외수) "바둑이나 무술이 수 많은 등급을 거쳐 입신(入神)의 경지에 이르듯, 낚시도 신선(神仙)의 도(道)에 이른다면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의 14단계를 거친...  
75 기타 강태공 1부 4
백면서생
2089   2006-01-07
원래" 웃으며 삽시다"코너에 게제하였으나 실수로 그만 사진창고의 그림을 지워버렸네요...ㅎㅎㅎ 그리고"웃으며 삽시다"코너는 대방동사나이님이 Home으로 쓰시는것 같아 이번 기회에 방빼고 다소 한적한 예술촌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74 기타 과메기초밥 입니다..^^ 14 file
무대뽀
2091   2006-12-11
 
73 기타 민도로 가기 - 2부 9 file
개굴아빠
2092   2006-08-12
 
72 기타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외 2
학꽁치맨
2099   2007-01-01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그리 얼굴이 어두우냐고 물으면 대부분 ‘살기 어려운 세상’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지요. 왜 우리는 꼭 즐거운 일이 있어야만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  
71 기타 [펌-강추] 핸폰 비밀번호 찾는 법 ^^; 5
꽃게꾼
2130   2005-12-18
[펌-강추] 핸폰 비밀번호 찾는 법 ^^; (5) 햄폰 비밀번호를 잊어 먹었다구요? 이렇게 해 보세요 0 번부터 다 눌러 보시면 그중에 하나는 맞겠죠? 0000 0001 0002 0003 0004 0005 0006 0007 0008 0009 0010 0011 0012 0013 0014 0015 0016...  
70 기타 ♬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7
백면서생
2138   2006-10-23
물안개 / 석미경  
69 기타 만지도에서의 개굴아빠님... 8
백면서생
2141   2006-10-30
개굴아빠님...고기가 안물어 줍니다.ㅎ 청개구리 이미지 클릭해서 음악 정지/재생 하세요.  
68 기타 Miss, 뽈락언니 정말 미워요~~^^* 11
백면서생
2144   2006-08-23
동낚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백면서생입니다. 어제는 슬픈 날이었습니다. 요몇일 뽈락이 눈앞에서 삼삼하게 아런거려서 어제 오후 잠시 짬을내어 몰래 첫사랑 만나러 가듯 들뜬 맘으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혼자 조용히 저도 연육교...  
67 기타 김해 분청 도자기 축제 7
찬나파
2164   2006-10-19
제 10회 김해분청 도자기 축제가 '06. 10 .2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29(일) 까지 김해시 진례면 송정리 일원에서 열리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구경해 보세요. 자세한 것은 아래 홈피를 연결해 두었으니 참조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길... ...  
66 기타 김해 분청 도자기 축제를 다녀와서 6
찬나파
2193   2006-10-31
진사 다기 세트(판매가 : 100만원) 지난 일요일 김해 도자기 축제 마지막날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보다 행사 내용이 알차졌고 전시된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판매되는 도자기는 1천원대 부터 100만원을 호가하는 작품들도 있...  
65 기타 소주1잔 생각나는..쪽지 12
무대뽀
2194   2006-11-25
가슴 따뜻해지는 글 입니다! 약 10 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삼천원과 편지1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  
64 기타 아름다운손
꽃게꾼
2215   2005-12-18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  
63 기타 나 늙으면 이렇게 살고파^^ 1
꽃게꾼
2223   2005-12-18
┃시인♡마을┃ 나 늙으면 이렇게 살고파^^ (3) [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  
62 기타 도심속 유채꽃... 4 file
백면서생
2232   2006-03-26
 
61 기타 누가 40대를 바람이라 했는가......{펌} 6
학꽁치맨
2277   2007-01-01
쉼터에만 올리기 뭐해서 예술촌에도 하나 올려봅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으면 옮겨도 무방합니다^^  
60 기타 [re] 삼귀국민학교 교가
일엽편주
2316   2006-05-10
>지금 두산중공업이 자리하고 있는 귀곡동에 있었던 작은학교 >교가 입니다 3학년까지 다니다 전학 했지요. >조금 더 지나면 기억에서 지워질것 같아서 ... >그럼 한번 불러 보겠읍니다 > >1절 >합포만 푸른 물결 굽이 치는곳- >아담한 ...  
59 기타 8월6일(일요일) 오후 저녁 삼귀 해안... 2 file
행복
2322   2006-08-07
 
58 기타 천주산 진달래... 6 file
백면서생
2335   2006-03-27
 
57 기타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JSA] 뮤비~ 2
울바다
2337   2007-01-09
옛날생각이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