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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길동무 **
민지아빠
시
http://dongnak.kr/zbxe/gallery/187405
2007.01.04
16:51:48 (*.146.142.83)
2174
3 / 0
** 마음의 길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을 나누며 함께 갈수있는
마음의 길동무가 아닐까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마음을 꺼내어
허물없이 나눌수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 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오아시스 처럼 반가운 이웃, 친구들
그런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우리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동반자,
아름다운 인연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지아빠
http//언제나 웃음 가득한 동/낚/인..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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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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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17:08:47
돈키호테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
나는 언제쯤 이런 글귀나 사진을 올려 볼까나 !
내가 이런거 올리면 ~
행님 어디 편찮으십니꺼 ?
고마 있는데로 하이소 ! 이럴것이다 말이지........
나도 감정이 풍부한데 왜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나는 내가 미워진다..
아 ~~
글 맹걸로 가봐야겠다..
2007.01.04
17:46:19
킹콩
민지 형님~~~
형님의 마음에 길동무는 혹시 형수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당~~~
2007.01.04
18:28:49
꼬막
좋은글 좋은길 잘 보고 갑니다.
2007.01.04
19:40:05
석금
(^0^)(^0^) .....♬♬
http//언제나 웃음 가득한 동/낚/인..
2007.01.04
20:03:34
백면서생
유유자적 한적한 오솔길을 걸어 본지가 언제 였는지...
학창시절엔 짤짤이로 버스값 탕진하고 몇Km씩 걷기도 했었다는...ㅋ
이젠 자유자제로 Table 위에 올리고 싶은 내용물을 올리시는구려~~ㅎ
저 가을 단풍나무에 낙엽만 흩날려 준다면 더 금상첨화겠죠?
조만간 "그림에 낙엽이 내리는 스위시효과" 공부를 해봅시다.
2007.01.05
05:21:17
학꽁치맨
그 마음의 길동무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요?
이를테면 느닷없이 바닷가엘 나갔는데 누군가가 "민지야!"
하고 반가이 부르는이 있다면 그 사람은 마음의 길동무 맞을까요?
2007.01.05
11:47:08
잡어킬러
민지아빠 본인이 다른사람의 오아시스처럼 반가운 길동무란거 .......아세요?
2007.01.05
14:46:00
민지아빠
잡어킬러님 말씀에 가슴이 뭉클해 짐니다......
민지 부끄러움 많습니다........ㅎㅎㅎㅎ
비행기 1등석 인가요..ㅎㅎ
킬러님 말씀처럼 항상 오아시스 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감사 함니다 꾸벅^^
2007.01.17
22:01:50
빨간홍시
^^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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