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를 잃어 버리셨나요?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홈
최근글/댓글
욕지할인
홈
공지사항
동낚인활용법
핫 이슈
욕지 할인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조황정보
동낚일반조황
동낚먹물조황
점수차감조황
조행기
점주조황
조황 전체 보기
업체 마당
제품 소개
낚시점 안내
출조선 정보
스폰서 소개
너른마당
팝니다/삽니다
드립니다/주세요
같이 갑시다
제안/의견
동낚 행사
낚시교실
기본 채비
나만의 조법
나만의 장비
호래기 교실
초보자를 위한 에깅
포인트
경남의 섬
포인트 소개
그 곳에 가고 싶다
가족 낚시터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메뉴
전체메뉴
홈
공지사항
동낚인활용법
핫 이슈
욕지 할인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조황정보
동낚일반조황
동낚먹물조황
점수차감조황
조행기
점주조황
조황 전체 보기
업체 마당
제품 소개
낚시점 안내
출조선 정보
스폰서 소개
너른마당
팝니다/삽니다
드립니다/주세요
같이 갑시다
제안/의견
동낚 행사
낚시교실
기본 채비
나만의 조법
나만의 장비
호래기 교실
초보자를 위한 에깅
포인트
경남의 섬
포인트 소개
그 곳에 가고 싶다
가족 낚시터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이 브라우저는 iframe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맨위로
|
컨텐츠
|
아래로
동낚인 예술촌
가슴적시는 시한편!(나팔꽃)
무대뽀
시
http://dongnak.kr/zbxe/gallery/187179
2006.11.19
12:56:02 (*.57.63.75)
2140
1 / 0
운다 ...
검지손가락 한 마디 잘린 그 가시나
눈때 묻은 공장 철망 쥐어뜯으며
속으로 속으로 바알간 피울음 삼킨다
조장님 반장님 계장님
앞으로 정말 안전사고 안 낼게요
저도 남들처럼 일할 수 있어요
제발 나가란 소리만 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울며불며 부서장 꽁무니 졸졸 따라다녔지만
시시비비도 가리기 전에
잘린 손가락 채 아물기도 전에
공장 철망 밖으로 쫓겨난 그 가시나
이 게시물을
좋아요
1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목록
2006.11.19
18:40:49
까나리~
음..............................................^^
2006.11.19
21:25:15
행복
험__________ 힘드네......!
2006.11.19
21:52:01
아무끼나
옛날 이야기네요......요즘에야 난리나죠..........^^*
2006.11.22
09:39:48
학꽁치맨
운동권 신가요?^^
2006.11.22
13:03:02
민지아빠
무대뽀님 운동권....학창시절 운동 좀 했다고 함니다...
종목이 육상인가....???/
2006.11.22
14:19:08
잡어킬러
흠!!~~ 가슴속 한군데가 싸한것이
옛생각이 나게 만드네요....
분류
사진 (215)
수필 (8)
시 (32)
소설 (2)
기타 (96)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3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2
시
동낚인의 아침
3
금바늘
2818
2005-09-28
31
시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5
화백
2190
2005-10-23
30
시
어부사시사(漁夫四時詞) - 秋司 - (추사)
6
19
백면서생
2744
2005-11-16
29
시
어부사시사(漁夫四時詞) - 冬司 - (동사 )
8
5
백면서생
2736
2005-11-21
28
시
축복의 꽃
꽃게꾼
1901
2005-12-18
27
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꽃게꾼
2492
2005-12-18
26
시
그리운 당신...
꽃게꾼
1891
2005-12-18
25
시
시 간 2-
꽃게꾼
1900
2005-12-18
24
시
겨울바다/김남조
2
꽃게꾼
2162
2005-12-18
23
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3)
1
꽃게꾼
2002
2005-12-18
22
시
권명국
2
꽃게꾼
2439
2006-02-19
21
시
원태연
꽃게꾼
2159
2006-02-19
20
시
아무도 살지 않는 숲속에
1
쵸리만쇠
2581
2006-03-11
19
시
바보처럼 살아야 한다.
바다생각
2244
2006-03-20
18
시
내가 이런 사람이라면 / 오 광 수
4
찬나파
1957
2006-08-09
17
시
그대를 사랑하기에 난 오늘도 행복합니다 ㅡ 노래도 Good!!!
15
찬나파
2833
2006-08-18
16
시
여름이 끝날 무렵
12
찬나파
2557
2006-09-05
15
시
시월의 끝자락에 서서
8
찬나파
2344
2006-10-31
시
가슴적시는 시한편!(나팔꽃)
6
무대뽀
2140
1
2006-11-19
13
시
고...향토시인 이선관 님을 아십니까?
11
무대뽀
2114
2006-12-11
목록
쓰기
1
2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좋아요
1
싫어요(20개 넘으면 자동 삭제)
0
홈
동낚마당
조황정보
업체 마당
너른마당
낚시교실
포인트
전체메뉴
홈
공지사항
동낚인활용법
핫 이슈
욕지 할인
동낚마당
사랑방
동낚인 예술촌
가입 인사
웃으며 삽시다
가르쳐주세요
맛집/멋집
욕지도 Q&A
조황정보
동낚일반조황
동낚먹물조황
점수차감조황
조행기
점주조황
조황 전체 보기
업체 마당
제품 소개
낚시점 안내
출조선 정보
스폰서 소개
너른마당
팝니다/삽니다
드립니다/주세요
같이 갑시다
제안/의견
동낚 행사
낚시교실
기본 채비
나만의 조법
나만의 장비
호래기 교실
초보자를 위한 에깅
포인트
경남의 섬
포인트 소개
그 곳에 가고 싶다
가족 낚시터
Copyright by Qookrabbit 2013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