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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호래기 조황만 올려 서 정말 죄송합니다 대접의신 조사님들께 미안합니다 이포인트는 역시 언제나 조용한 여권 속에서 하시면 그래도 먹을 만큼은 올라 와 주네요 바다가 좋아 바다만 바라보면 언제나 가슴이 확 팀니다 그래서 자주 출조하곤 하네요 혼자서 조용히 떠나 나홀로 포인트에 조용히 가서 마음을 비우고 해서인지 역시 좋은 결과가 오네요 언제나 혼자 떠나볼까합니다 아무리 안된다고 하나 조금씩 올라오는 호래기는역시 보기좋읍니다 앙탈 부리고 올라 오는호래기 찍하며 인사부터하네요 방갑읍니다 또 오셨군요 ㅎㅎㅎ 그래 너잡아 먹겠다구 멀리서 왔단다 제발 많이 좀 물어 주라 ㅋㅋㅋㅋㅋㅋ 1시까지하고 철수했읍니다 계속 호래기에 미처살다보니 이제는 피곤 하고 어께마저도 아프네요 그래도 기분은좋읍니다
씨알은 작아지는가 봅니다 큰놈은 및에
이놈들은 그래도 순데 해먹어도 되겠읍니다
눈베릴 까봐서 옆으로 살째기 딜다보고 입맛만 다시고 감니다.
쫀덕 덜큰한맛 아~~~우 침고입니다.
추운 날씨 바람도 많이 불던데 먼길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고 출조 하시길 바람니다.
아!~~~그리고 수달이란놈은 없던가요. ㅋㅋㅋ
다음엔 물속에 꼭 있을 것입니다. 후다닥=3=3==3=33==3==3=쿠당탕==애고 아퍼라=3=3=3=3=
어제 같이하신분 얘기들었습니다. 어르신 왈~!"일욜날 감생이모친 마이잡아갔다"
그분도 엄청자주 오시더군요~~갈때마다 계시니....ㅋㅋㅋ 손맛 지대로 보셨네요~~~
저도 어제 서른수 정도하고 11시안되서 일찍 철수했습니다. 씨알이커서 쌍걸이를하면 릴링이 안될정도니~~~
다음달이 기대됩니다. 멀리까지 가셔서 수고 하셨습니다.
모친님 또 다녀오셨네요..
정말대단하십니다..
꾸준히가시니 조황또한 좋은가봅니다..
저도 한번쯤 더갈려고하는데... 꽝할까봐 겁이나서리 ㅎㅎ
항상 건강챙겨가며 하십시요.. 제것도 좀 남겨두고요 ㅎㅎ
안잡을라 켔단다,,,,,혼자서 싹쓸이하고 다니면서,
뻥좀 치지 마세요!ㅋㅋ
암튼 축하 드립니다.
전 어구에가서 완전 꽝조황하고 왔습니다.
방파제 불 꺼진 뒤로는 안되네요!
어구에는 불이 3월6일 다시켜졌습니다..
저는 본방파제는 안가고 주위에서 혼자하고 있습니다..
모친님 호래기 언제까지 하실겁니까..작년에는 제가 제일오래했는데 올해는 모친님이 일년내 할듯..ㅎㅎ
서해조황(?) 잘봤습니다..
밑에동영상은 작년 5월3일 촬영한 초대형 호래기들입니다.
호렉 매니아 여러분 참고하십시요..
아래의 동영상은 작년 4월29일에 잡아서 요리하는 동영상입니다..
씨알이 장난아닙니다..대물에 도전하실분은 도전하십시요.
속에 알이꽉~~
그리고 내일저녁(3월10일)6시30분 거제통영권 벙개를 하기로 되어있는데
섬마을님. 마구잡이님.어복쟁이님.빨간홍시님.수컷가시고기님.아들업고출조님.저...
이렇게 약속되어 있습니다.
장소는 거제고현 장평 막썰어 횟집입니다.
동낚회원분들의 많은참석바라며 즐거운시간 될거라 봅니다.
연락처 호렉 011-499-4347
이런 걸 보고 가만이 있으면 안됩니다.
혼자소 호렉을 잡으러 다닐수 없게 하든지
아님 잡아서 나누어 주든지
귀신은 뭐하나 몰라??????????
모친님 안 잡아가고????????
저도 댕겨왔습니다..^^ 어제 왔다 가셨다하시더군요~~
역시 사람, 집어등 많으니 잘 올라오던 놈들도 뜸해지는 현상 어쩔수 없고~
소문만으로 오셔서 꽝치고 가시는분들이 다반사이신듯 합니다 //(특정장소 저는 알고있지용 ㅎㅎ)
이제 제발 휴식을 취해 주십시요...^^ 올해 저한테 무늬 특별강좌 안해주실겁니까? ㅎㅎ
냉동 호래기만 먹다 생물 보니 어찌 이리도 먹음직스럽습니까?
홀로 호래기 낚시 삼매경에 빠져서 재미 톡톡히 보셨네요
다음 호래기 시즌에는 감,,모, 님께 실력을 전수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거제권 호래기들은 모친님과 호렉님이
다~~잡으시니....저희는 어떻게 잡으란 말씀이십니까~~~~
담부터 모친님 내려오시면 대교에서 통행료 받겠습니다~헴!!!
허허! 그 참....... 그 고질병.......ㅋㅋ
인제 도다리 낚시나 준비하입시더.
그리고 거제 번개는 눈땜시 못가것네요.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인정못함 - .,-:::;;;;
무조건 나하고 동출해서 내눈으로 봐야 인정함-.,-;;
저..... 딸기 바구리 마니 봣음...ㅋㅋㅋㅋㅋ
담주 금요일 같이 안가면 뻥좋황으로 소문 날릴ㄲㅓ임...<--모친님 가치가여 ㅠㅠㅠㅠ;;
아따 참말로~
같이 한번 가 보고 싶닥꼬 그렇게 노래를 불렀건만..
혼자 또 댕겨 오셨시유?
에고~
그래도 엄청 많이 잡으셨네예..
고수로 인정 해 드립니다요~
아~우!!!!맛있겠네요...
보검을 다시 펼쳐셨군요...
부럽습니다....
요즘음 호래기들이 저를 너무 싫어하나 봅니다...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