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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조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5 4
개굴아빠
56754   2011-12-11
공지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8 2
개굴아빠
79174   2008-01-09
공지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3553   2006-12-14
31 여수권 한 점 하고 주무세요. 7 file
개굴아빠
866   2006-06-07
 
30 여수권 학교 옆에 이런 포인트가...... 10 file
개굴아빠
871   2006-04-15
 
29 여수권 거문도 오선장님과 개우럭들 5
노콘-씨
873   2006-04-11
4월6일 여수에서 페리를 타고 거문도로 집사람과 여행겸 낚시를 갔었다. 사실은 현지 답사차 겸해서다. 하도 거제 및 통영 그리고 고성권 조황들은 신빙성이 없고 조황 자체도 마음에 들지않아 원도권 거문도에 오선장님과의 협조하에 거...  
28 여수권 열나게 빼 먹고 있습니다. 16 file
개굴아빠
931   2006-04-27
 
27 여수권 볼락 전용 냉장고 이상 무 19
개굴아빠
951   2006-12-20
볼락 전용 냉장고에 넣어둔 놈들이 싱싱하게 잘 있는지 점검차 오랜만에 여수로 향했습니다. 지난 5월 다녀간 이후 냉장고 생각에 잠못 이루고 매일 밤 눈물로 베갯잇을 적신다는 백면서생님도 함께 동행을 했지요. 냉장고에는 이상이 없...  
26 여수권 이장님 냉장고 옆동네 뽈락 13 file
뽈고퍼
960   2007-06-06
 
25 여수권 거문도 맹구선장님과 열기들의 밀담^^ 8 file
노콘-씨
971   2007-01-13
 
24 여수권 여수돌산 백조기조황 7 file
호래기도사
1005   2009-07-04
 
23 여수권 뽈락 폐인 만들기 2 14 file
개굴아빠
1043   2006-05-10
 
22 여수권 언제나 딱 묵을만큼만...... 26 file
개굴아빠
1043   2007-06-05
 
21 여수권 몽요일꺼정 목표 200마리 22
개굴아빠
1048   2006-04-17
이번 주는 토욜 쉬는 주라 금욜 저녁에 귀향을 하게 되니 월, 화, 수, 목 밖에는 날이 없군요. 조금 전에 얼릉 나가서 초들물에 힘겹게 6마리 줏어 왔습니다. 입질이 약더군요. 감기만 아니면 밥도 다 묵었응께 또 나가보고 싶지만 .........  
20 여수권 잠시 근처를 뽈뽈거리며 돌아 다녔더니...... 14 file
개굴아빠
1077   2006-06-20
 
19 여수권 여수 오징어? 17
백면서생
1077   2007-03-19
마른 오징어 안주에 깡소주 한잔으로 아쉬움을 남긴 저녁이었습니다. *한번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볼수 있습니다.두번클릭하면 원위치 합니다.* 지난 토요일 개굴아빠님과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궁금해 하실 회원님들을 위해 바쁘게 몇자 ...  
18 여수권 또 딱 묵을만큼만...... 14
개굴아빠
1094   2007-03-11
금욜 가족과 찜질방 가기로 약속을 한 바람에 낚시에 부담없는 쉴토 전 금욜 밤을 즐기기 못하는 터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랑방에 슬쩍 미끼를 던져 두었더랬지요. 그랬더니...... 이거 맨날 같은 미끼에 맨날 같은 고기만 입질하더...  
17 여수권 우럭, 정체를 밝히다.(19금) 15 file
개굴아빠
1105   2006-04-04
 
16 여수권 지난주 토요일 여수 방죽포 해수욕장에서.. 3 file
포멀
1108   2006-06-08
 
15 여수권 냉장고 성능 확인차...... 5
개굴아빠
1109   2009-04-03
작년 겨울 간다간다 말만 하다 결국 20cm급이 줄줄이 나올 것임을 알면서도 그놈의 다리 달린 놈들 때문에 가지를 못했던 냉장고 자리를 탐사차 혼자 다녀왔습니다. 냉장고는 별 이상없었지만...... 사진없는 이유는 다들 짐작하실 듯. 바...  
14 여수권 하루 칼치 어부 되었습니다^^ 12 file
노콘-씨
1125   2006-09-30
 
13 여수권 여천 조발수로 아직도 어리네요 1
세칸반대
1207   2005-10-22
2박3일 아이구 머리가아직도 띵 몸도감기끼가 같다왔으니 조황은 없어도 동낚인 이니깐 18일 일행2명과 모처름친구차(산타페) 나의애마는(6인승)스타렉스 광양에도착 밑밥과소품사러 낚시점들어가니 3년만에온나를 정말반갑게 아줌마가 맞...  
12 여수권 다시 가보고 싶었던 곳!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29
백면서생
1244   2007-02-28
여수에 다녀왔습니다. 내면 깊숙히 숨겨진 서먹한 나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그런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맹목적인 낚싯꾼이 되어버린 부끄러운 나의 모습과 정면으로 만나게 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잠시 마음을 비우면 잃어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