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찜빠와 동일조황이지만

 

기타 정보공유차 올립니다.

 

다음날의 여유를 가지고 임했더라면 좀더 좋은 조황이였을수도 있으나,

 

출근의 압박을 가진채 급하게 휘둘렸던 조황입니다.

 

한 몇일 마산권, 고성권, 거제권 을 두루 탐색해보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부족한 실력과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여 주십시요.

 

장구 : 많은 조사님들이 계셨으나 낱마리 조황,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는듯 하였지만 마리수 저조)

 

욱곡 : 몇일간의 청물끼로 인한 경계심높아진 놈들로 낱마리 조황,  (모 낚시점정보로는  조황이 좋은 경우도 있었다 함.)

 

동해면 : 낱마리 조황이나 황 확률이 높음(찜빠킬러정보)

 

통영권 : 패쓰~

 

거제권 : 둔덕쪽은 괜찮았다고 함 (현지정보)

        

               둔덕 반대편으로 엊그제 50여마리 득,

 

              심기일전하여 어제 재도전 하여 또다시 50여마리 하였으나 씨알이 몇일사이 상당히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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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방해가 있는 시기이지만 제법 사이즈큰 놈들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다음주 정도되면 아마 더 좋은 조황이 있을거라 예상되네요.

 

 테두리 안에 놈들도 평균 오버급 사이즈입니다만,  더 큰놈들은 마치 볼락이 입질을하듯 투둑~ 하며 가져가더군요....

 

 

왕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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