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짜 않갈라고 했는데..
늦은 8시 출발 언제나 그랬듯 거제...대교밑 ..
만조가 6시쯤이니...중날물인데..참나.
내도 미쳤지? 하면서 차는 벌써 대교밑을 지나고 있었읍니다.
역시나 이런 물때에 사람은 없고..
혼자서 이러던지고 저리 던지고 하다.
한 30마리 잡고선 바로 철수 했읍니다.
조황도 않올리려다..한잔 묵고 심심하여 .올립니다.ㅋㅋㅋ
예쁘게 봐주세용..
호랙조황이 식상하다고 하시면 않올릴께요..^^
음..악의 축들은 뻬고...쿄쿄쿄..
오늘도 이래 만들었읍니다..
난 호랙이 최고로 맜나던데..
쩝님은 내보고 미칬다 커데요...ㅠㅠ
참나...
호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