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마치고 낚시장비 없이 둘째아들 태워서 구산면으로 날랐습니다

왜냐구요...!     다름아닌 **님의 조황을 접수한 저는 손맛은 못봐도

입맛은 보자는 신념으로 강탈하닌 강탈을 하고 왔습니다..ㅋㅋ (감씨4짜..뽈락20수)

**님 왈 ~   유림님 먹어라고 주는것은 아닙니다.....꼭 애기들 주세요...^^

알았습니다... 하고  집에 도착하니 애들이 모두 자네요...우짭니까..**님 지가

먹어야지예....ㅎㅎ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탱~큐~




오늘도 여전히 솜씨좀 부렸습니다...아버님이 감시 껍질요리 드시면서 엄청 감탄

하네요.....왈~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다고 ...제가 어깨가...쓰윽~ 올라가더군요




마지막 매운탕은 아버님이 지리씩으로 만들어주시내요.....캬~

아침부터 보골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눈요기 하시길 바랍니다......




거제 ****포인트입니다.....**님의 조황이므로 조황정보에 올립니다...^^

사랑방에 갈 내용은 아닌것 맞죠......?

**님 ~~ 잘먹었습니다..........^^

ps : 방금들어온 소식 ==> 6짜 감성돔 오전에 잡았다고 합니다...오후에 조황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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