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허접입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꾸벅!!

토,일요일 거제 다녀 왓습니다.

거제 방파제 및 내만은 망상어와 학꽁치로 점령 당해 도저히 채비를 내릴수가 없었습니다.

학꽁치 채비로 전환해서 먹을만큼 잡고 철수 했네요.

얼마나 많으면 같이 간분은 훌치기 바늘로 학꽁치를 훌치기 했습니다.

학꽁치만 노리시면 무난히 마릿수 하지 쉽습니다.

거제 모든 방파제(6곳 탐사해봄)에는 다 붙어 있엇습니다.

참고 하세요

아참!! 배타고 좀 나가면 형광등이고, 방파제에는 볼펜과 매직...

저는 배타고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