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요 !

    한 마리 했능교



성님요! 한 마리 했능교......심조회의 낚시 일화....편집 오의동



**********오의동님....책 감사히 잘 받앗읍니다...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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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유명한 분들이 왔는데.........3마리



오늘은.......대박......우연선장....오빠야....둘이서....넘 마니 잡았다



10키로 주문 받아서.....주고........



어휴......넘 팔이 아푸다......뜰채을 두 번이나 들이대 더니



거짓말 같이 손님 오면 안 물리고......선장이랑 오빠랑 가면 대박이고



우째둥....내일도 ....고현에 잇는 손님 오시라고 해서 출조 합니다



매일 감싱이 회에....화이트....그래도 아침에는 몸이 가뿐 하다



바람을 피해 안쪽으루 가니......



조그만 배들이 하나 둘 셋.....어휴 거제도에 잇는 배들이 다 모인 것 같다



역쉬 찌 낚시에 잘 물어 준다



바람이 불어도 감싱이가 오빠을 좋아 하나 보다



우연선장의 밑밥 주는 대로 감싱이가  올라 온다



오늘은 그래도 오빠 잘 하네......으으으으으..........미치



울 학동상들도 올때가 됐는데....우짜꼬



대왕암님....큰거 한 마리 줄려고....털도사 한테 연락 하니



알아 다꼬.......그런데 폰이 안 오네......



화이트 한잔 하고 .......샤워 하고.....



내일을 위해....잠렴니다.........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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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이 주인이 되는 공간' 



동/낚/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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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감싱이 잡으루 감니다...........개구장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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