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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빠킬러와 잠시 하고 왔습니다.
짧은 시간에 먹을 만큼 잡았네요~~~~
안낚! 하세요`~~~~~
저렇게 장만하는게 잡는거 보다 훨씬 힘들낀데
정말 먹음직 스럽게 차렸네요.
우리 집사람한테 니도 저리 한번 해봐라 했다가
눈티 밤티 될뻔 했습니다.
하루걸러 낚시 보내주는것도 오감한데 호래기도 못잡아 오는 주제에
상차리는거 부터 걱정 한다꼬....
이틀 연짱으로 머나먼 통영가서 합이 열마리
내가 생각해도 기가 차는데 집사람이야 뭐........
어디 호래기 쫌 되는데 갈챠 주이소.
집사람 한테 큰 소리좀 쳐보게....
호래기회 예술이네요..
침넘어가네요..
ㅎㅎ
찜빠는 내없으모... 잘잡네요 ...ㅡㅡ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