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쪽에  다녀왔습니다..

항상 부산에서 고고 하는 바람으로 친구가 장거리 운전으로 고생이 많네여..ㅋ

열심히 했지만.. 실력이 없어서...

많이 잡지는 못했네여..

다른분들처럼.. 세자리.. 아니.. 한두시간만에 먹을만큼 잡는 날이 언젠가는 오겟죠...

어디 부산에서 좀 가깝고 사람없는곳있으면.. 살포시 알려주셔도... 괜찮습니다..ㅋㅋㅋ

살짝 쪄서.. 맥주한잔하니 아주 굿이네여~

한백마리 되야 둘이 배부르게 먹을것같은데.. 너무 아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