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랙 잡으러 척포가기를 4번째
호랙 고수님께 비법을 배우려해도 내가가면
그순간  호랙 ~~황
어복이 없는건지 호랙이 도망가는 건지
하긴 그순간 에도 릴낚시로는 올라 오데요.
어제 둘이서 56수로 호랙라면에 회한접시 해서
추운데 몸좀 녹이고 왔네요.
11시 정도가 제일 활성도가 좋았고
1시 이후로는 황일정도로 입질뚝
옆에분 에깅에는 좀더 좋은 조황이었고
4칸데로도 점점 떨어지는 조항입니다.
참 마이무것다와 민속촌누님만나 반가왔습니다.
학공치형님  갈때연락드릴테니 호랙좀
동아줄로 꼭꼭 묶어놓아주세요.
반나 뵙어서 반가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