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고기나 실컷 잡을요량으로 학공치선택
씨알좋은 연대도로 항상 같이 다니는 형님고  고~고
아침녁에 감시친다고 바닥 긁다보니 35급 노래미와
씨알좋은 볼락이 5수가 나와 왠 횡재 하였더니
철수 할때까지 학공치 및 잡어 하나 없내요
간간이 인상어가 인상쓰며 나타나 포기하고철수
새해에는  살생좀 자재 해야 겠어요 ?
동낚인 님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