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자리 ... 크고 작은 일들이  여기저기를
멍들게 하여슴에도 시간은 어김없이 또 하루를 가게
하는군요
서울 과 진주 분 여섯분이  낚시 하다  오늘 같은날
처음이라고 말씀 하시니 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아침 밀물때는 전갱이 중치와 큰 싸이즈 섞어 나오고
오후 썰물 되면서 고등어와 함께 전갱이 큰 싸이즈가
너무도 많이 잡혀 습니다. 컴이 많이 부족해 사진
못 올림이 원망...
달봉이 삼촌 꼭 시간 내시어 앞전의 일 복수 하십시오
참고로 개인 100여수 이상 씩 올린것 같습니다.
모든분들 행복 하시고 즐낚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