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회사마치고  
19시30분에 물개에서 오곡도 들어갔다 왔습니다.
시간은 저녁 20시부터~아침10시까지
조과는 갈치 삼지가주종이며  110수
고등어 30짜리   9 수     메가리22짜리  50수
갈치가 워낚많아서 인지 갈치이빨에  원줄 목줄이 잘려나가
준비해간 와이어가 부족했네요.
모처럼 많이잡아서  서울 형님들께 쿨러채 선물했네요.
고기 담을 쿨러가 없어서 당분간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