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날 창원서6출발하여 회*낚시가서 장대수리한거 찿아가 통영출발하였습니다
(사장님 장대수리 타이밍 딱맞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영가면 첨부터 담가보는 포인트에 8시쯤 도착하니 바람잔잔하고 조사님들 많이오셨네요
내 구뎅이에 장대던져보니 어스렁거리는 호래기 두마리뿐 다시 방파제앞쪽으러가서
채비던지니 아그들이 그쪽에모여 놀고있더군요 초반에는 작은아그들이 나오더니
중반에는 묵직한 형님들이 올라오네요 어제는 이동하지않고 한자리에서
한 200여마리뽑고 일찍이 퇴근했습니다
글구 에깅에도 제법많이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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