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그곳에 가면 감생이가   ??

작년 이맘때가 생각이 나서 올해 1차 계획이 무산되고 다시 일주일 늦게야 두명이서 출발

오후3시배로 차를싣고 들어가니 평일인데도 휴일같은 느낌이  듬니다

방파제 마다  사람들이 밤낚시 준비에 벌써  자리를 다 잡았더군요

일행이랑  둘이서  각 각 자리를  잡고  4시경 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낚시시작

우둠이 깔리기 무습게 입질이 들어 옴니다 ..

근데  씨알이 영  ...........................................

작년  이맘때는  25-30정도18마리 잡았는데....올해는  25전후로 15마리정도 휴......

밤12시까지하고  잡은놈 감시6마리  뽈락 7마리 회치니 푸짐합니다

두사람이서  밥이랑 회랑 잔뜩 먹고  휴식을  하고  2시쯤 2차전 할려고  하니 날씨가

넘 추워요   내복도  안입고 청바지에 간단한 가벼운 차림에 할려니  포기 ......

에휴.......밤낚시를  해야  하는곳인데  아침 8시  차에서  잠자기를 해버려  이거만 잡고 말았네여

근데여  아직  호래기는 한마리도  없어요  작년 이맘뗀  몇마리정도는 들어왓는데..

갈치가  버걸버걸  갈치만 노리면 30-50수는  잡을듯  크기는 2지-2.5지

이놈에 갈치뗌시  호래기가  못들어 오고  있네요

목요일 들어가서  금요일  왔어요  토요일  가실분 참고하세요

장소는  동낚인 분들은 다 이실것 같아  생략합니다...제목  보면  알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