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튼하늘 이랑  다녀 왔습니다
많이 물어 주진 않더군요.
호래기 안 잡힐땐 뽈래기 좀 노렸습니다..
제가 어복이 없는지 항상 제가가면 조황이 안좋다 하시네요...어제까지만해도 뮤자게 올라왔다 하시던데.....
제가 잡은 호래기중 30여마리 요리해 먹고 남은거만 올려 봅니다...
저는 저렇게 한봉지에 10마리씩 개별 냉동 해둡니다
라면이나 회로 먹을때 한명분으로 적당해서요..
볼락은 씨알이 갠찮더군요...간만에 뼈있는놈 좀 먹어야 겠다고 동튼하늘이 많이 잡고 저는 2마리 잡았습니다
총조과는 제가 호래기 120마리
동튼하늘  100여마리 잡았습니다
갑오징어 한마리 잡았으나 사이즈가 작아서 방생~~~
볼락 몇바리...

지금은 그나마 도산면이 나은듯합니다 얼른들 가셔서 100마리 채우시길...
가실땐 중무장 하시고 가세요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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