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조황

동낚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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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88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5 4		개굴아빠	56880	2011-12-11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8 2		개굴아빠	79288	2008-01-09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3675	2006-12-14
567	통영권 풍화리 간단 조황입니다. 9		빨간홍시	1197	2008-11-17
567	토요일 간단 조황입니다. 1. 출조일 : 11월 15일 토요일 2. 물때 : 10물, 만조 10시경 3. 바다상황 : 맑고 아주 평온함 (택풍님과 같이 가고 첨있는일) 4. 출조지 : 풍화리 5. 출조인 : 택풍님, 규승님, 홍시 6. 조황 : 잡어 30전후 8마리...
566		통영권 나홀로 상하..갑돌이..호렉.!! 34	나홀로상하	1462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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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통영권 지난 토요일 호레기 조황 35		일탈	1578	2008-11-18
565	요즘 호렉君의 근황에 대해 궁금해 하실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 그림없이 글로써 몇자 올립니다. 이점 선후배님들의 넓은 아량을 바랍니다. 2주전 옥계를 거쳐 장구에서 새끼손가락만한 호렉에 놀라고 (???) 잡혀 올라온 호렉넘(총 8수...
564		통영권 살포시 호래기 잡으러.. 20	깻잎나라상추	1139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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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통영권 1호대로 느끼는 희열. 40	코난™	1960	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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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통영권 호래기가 뭐길래??? 8	깻잎나라상추	1287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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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통영권 초보 호랙꾼들의 그들만의 대박 조과 29	초짜동낚	1678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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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통영권 산양면에도 호래기가 있더군요 8		무인등대	1445	2008-12-01
560	토요일은 무슨바람이 그렇게 거세게부는지 거의 태풍수준이더군요 부산에서 통영가는동안 아무리 기웃거려봐도 바람피해 대담굴만한 곳이 없어서 그나마 한적한 방파제 끝에서 라면끓이고 물빠진 방파제에 붙은 굴몇개 뜯어다 안주해먹었...
559	통영권 호렉낚시에 미치면 ,,, 14		일탈	997	2008-12-07
559	마치 몽유병 걸린 환자처럼 되나 보네요. 토요일인 어제는 마눌님도 친구들캉 어울려 지리산 어딘가로 가고 없는데 ,,, 진주에서 하숙중인 아들넘이 내려 온다기에 낚시가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답니다. 올해들어서 가장 춥다는 일기예보...
558	통영권 신세계에서 온 헤비급 호랙... 29		백면서생	1851	2008-12-08
558	호랙 씨알이 끝내줘요~♪ 주말에 맦낚마존 와부(개굴아빠)님과 호랙 출조 다녀왔습니다. 무협버젼으로 좀 잼있게 글을 올려볼까 하고 몇줄 적어 보려니 머리 김이 솔솔 올라오는게 이거 보통 일이 아니네요.ㅋ 걍 포기하고 동네버젼...
557		통영권 퐁아리 택택이 나홀로출조 6	나달	1378	20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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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통영권 통영 영운리 KO패 4 2		학꽁치	1750	2008-12-15
556	지난 주말(토) 회사 지인과 같이 통영으로 고고 동낚인 선배님이 올린 호렉 채비 마스트(이론상) 하고 집어등까지 마련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 1차 호렉 채포한 후 그 이름도 유명한 호렉라면을 먹고 아침 덴마를 타고 감성돔 35이상 5마...
555		통영권 통영 소식입니다 51	안빈낙도	1913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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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통영권 호랙 그머시라꼬~ 32		유림	1530	2008-12-22
554	지난 토욜 " 비가온다" "안온다" 삼시로 **으로 날랐습니다~ 어시장에 도착해서 맛있는해장국 한그릇묵고...낙도형님이 있는곳으로출발~ "따르릉~ 유림아~ 예...형님~ 바로오지말고 한군데 해보고온나~ 예~ 캐미달고 ..큰놈으로골라서 살...
553	통영권 호랙 이삭줍기 8		물따라 세월따라	1361	2009-01-21
553	어제(20일) 날씨가 맘에들어 접어두었던 호랙대를 다시꺼내어 통영으로 가봅니다.궁방파제는 몇명이 낚시중이지만 아직 조과가 없어 연로 향했읍니다.도착하니 날물 예감이 별로 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밤11시까지 열심히했으나 20여수, ...
552	통영권 호랙은 마약...불치병은 아니야 할텐데... 8		감시이	1227	2009-01-31
552	어제 호선생과 면담하느라 밤홀딱새고 누우니 잠이안와 몇자 적어봅니다 어제 저녁 가랑비 머질쯤 한통에 전화 "뭐하요 호레기 잡으러 가야지" 갈팡질팡 마음은 벌써 가로등켜진 방파제에 있는사람에게 심지를 댕기니 마눌에겐 미안하지만...
551	통영권 호랙!! 11		오짜멸치	1445	2009-02-02
551	동낚의 호랙정보 90% 맹신 기타 정보 10%의 믿음으로... 조용히 호랙낚시를 다녔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호랙을 접한 저로써는 고수님들의 뒷꿈치도 못 따라가는 실력으로 시작하여 거의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초보 호랙조사의 어려움...
550	통영권 이젠호랙과 이별준비를 해야하나... 4		감시이	1151	2009-02-04
550	어제 지인과 함께 통영으로 호랙사냥을 나갔습니다 진동에서 굵은 새우 한홉과 케미등 소품 몇가지를 사고 설레는 마음으로 냅다 통영으로 고고 자주가는 낚시지만 갈때마다 마음이 새롭습니다 첫코스 *화마을 역시나 좌우에 조사님들 가...
549	통영권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5		상원아빠	1117	2009-02-06
549	안녕하세요. 동낚인여러분!!!!! 계속되는 몰황속에(만고 제 생각... )고기밥만주고 다닙니다. 지난 2월3일 자주 가던 갯바위낚시를 지난 몇년간 내만권 뽈에 미쳐 몬가다가 우연히 욕지권 조황보다가 고성권의 출조비 인하내용을 보고 혹!...
548		통영권 퐁아리 택택이나의 홈그라운드	나달	958	20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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