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동낚의 여러 회원님들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여태 쪼우고 계실 조나단님, 감시치러 갔다 바로 합류한 뿌띠님
칼잽이 꺽두거님, 칭구인 휘또이아빠님 글고 뒤에 만난 갑장님~
그리고 루어 낚시의 고수로 느껴지는 섬걸어들어뽕님(아디어렵네^^:)

모두 방가웠구요, 오늘은 제가 아무런 준비를 못하는 바람에
꺽두거를 고생 시켰네요, 두거야 만탸~~!^^ 니가 이핼 혀라잉?
조과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먹은것 까지 대충 3자리는 한듯함다
그럼 오늘의 간단 조황 마치며 이만 눕혀야 긋슴다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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