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보니 옷걸이에 주렁주렁
따라해보았답니다.제대로될랑가..ㅎㅎㅎ(맛이 있을라나)
토요일 바람이불어 대한번 펴보지못하고
씁슬히 돌아왔슴다. 덕분에 여객터미널 들러
간만에 충무김밥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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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다시도전 통영호랙 없다 했는데...-
몇군데 들러 간신히 60수 정도 했네요. 집사람이랑둘이서
새벽1시30분까지 휴~힘들다 호래기잡기
이상 참고하이소.....(핸폰이라 화질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