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통영
시간 : 월요일 저녘 8시 반경부터 새벽 4시까징
이날은 개체수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입질이 이어지나 싶으면 뚝 끊기구 ...얄미운 호래기
전날의 폭발적인 조항소식에 들떠서인지
실망이 더큰 하루 였습니다
조과는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30마리 쪼메 넘는것 같습니다
세자리가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