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는 아직 이른 감이 있읍니다.
적어도 시월 들어가야 호 조황이 있을걸로 기대 됩니다.
장작지 하포 낮마리 25~ 30 문어포는 마리수는 되는데
방생 사이즈가 많은걸로 확인한 하루 였읍니다..
조과는 25~26 두마리 27`28 두마리 합 네마리  두마린 낚시후 쓱삭 했읍니다.
대교랑 씨알이 고만고만 합니다 .
본부대 감시가 아직 안 붙은걸로 생각 됩니다. 바람이 좀 세긴 했지만....
장작지는 혈도쪽에 가두리 양식장이 생겼네요.
낚시인에겐 심각한 타격이 될꺼 같습니다. 고기가 그쪽에서 오는데....
올 가을엔 작년처럼 막대찌도 쭉쭉 빠는 일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림은 회, 튀김, 감성돔지리, 감성돔 껍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