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동낚분 5명이 조를 짜 자기고 호래기 원정대 다녀 왔습니다.

창원에서 3시 출발하여 이것저것 준비하고 도착하니 저녁 6시가 넘었습니다.

서둘러 준비해간 채비를 넣으니 입질하네요...

중간에 개굴 이장님깨 보골 미기는 전화 통화를 하고..  ㅋㅋ



밤 2시반 완전 간조되니 입질 뚝,,  아침 6시까지 안되네요..

어제 통영서 잡은 조과를 확인하니
본인이 107마이 (먹은것꺼지 120마리정도).

그리고 나머지 동낚분들 모두 합치면 대략 800여마리..

그날 오신분들 모두 세자리 조황은 한것 같습니다.,
(처음 호래기 낚시 도전한 와***, 엔**님만 제외하고,,ㅋㅋ)

참.  장소는 공개 못하는 사정..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직 방파제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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