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저녁 비는온다고하나 심심하던차 고성동해면의로 출발 진동 *** 낚시점 사장님집에 도착 모애비를 구입하고 동해면으로 갔다 그런데 비가조금씩 오지않는가 그래도 1시간동안 운전해왔는데 그냥갈수없다싶어 8시부터 가로들 켜지고 한번 던져보자싶어 시작했다 그런데 30분동안 소식이없었다 틀렸구나싶어 담배한대물고 비좀 오지말았으면하고 호랙잡는데 짐념을하고 본격시작했다 아직도 호랙 마니아님들은 10여명 그래도 조용하게 전부호랙잡는데 정신이없다 30분지나 하나.둘씩 입질이오고 그런데로 조금했다 전부 50수이상은하는것 갔다
호랙에 미친저는 그래도집에와서보니 86마리나 되더군요 냉동실에 직행하고 잠을좀자야 내일 일하여야하기에 2시쯤꿈나라로 갔다 동낚인호랙 마니아님 동해면으로 가보세요 아무방파제나
조금되는것 갔읍니다 씨알은 작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