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조황

동낚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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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5 4		개굴아빠	56880	2011-12-11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8 2		개굴아빠	79288	2008-01-09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3675	2006-12-14
63	고성권 동낚인들에게 알립니다...긴급..꼭 확인하세요..조황정보입니다. 18		왔다...왔다..으랏차	6379	2008-07-02
6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여전히 여러 조사님들로 분비네요.. 다름이 아니고 얼마전에 낚시를 갔다와서 혼자 알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지난 일요일 : 2008년 06월 27일 오후 15:00경 비가 거치기 시작한 시간에 ...
62	고성권 삼산면 고등어 와 까지메기???? 3		정내사랑	2355	2008-07-14
62	토욜저녁 오랜만에 고성으로 향했습니다 고모댁에 들어 간단하게 추어탕 한그릇하고, 먼저 출발하신 고모부뒤를 따라 삼산면 버드리로 향했습니다. 가는도중 고모부께서 전화하셔서..요기는 고기가 안댄다~밑에방파제에서 해보고 전화주거...
61	고성권 **면 호래기...ㅎㅎ 9		지윤이 아빠	1646	2008-07-26
61	어제 잠시 바다가 보고 싶어 아무데나 갔습니다.... 낚씨방에서 지금 호래기 나온다케서 그럼 그기로 가자마음 먹고 대충 준비하고 갔으나... 역시 잡히는게 영~~시원치 않네요.... 그래도 나오기는 나오네요....^.^ 그 호래기.... 씨알은...
60	고성권 동해면 호래기 조황 9		붕어꾼	3236	2008-07-28
60	어제 밤 호래기 탐사차 마실갔다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동해면일원에서 호래기가 잡힌다는 조황을 보고 하얀감시님과 밤10시경 창원출발 **매니아에서 새우랑 바늘 준비물 지참 포인트 물어보니 사모님이 포인트라면서 장부...
59	고성권 물때타는 호렉님들 6		꼬리없는 황소	1908	2008-07-29
59	물때타인지 멜치배타인지..이틀상관에 이렇게 호렉님들이 우리를멀리하네요. 창포다리옆방파제에는 사람들이 많이있어도 호렉이가 멀리서 찍찍 세포.가룡.학교옆 모두낳마리 수준이네요.새벽공기마시면 물때따라 많은 호렉님를 만날수 있...
58	고성권 속보입니다 19		낚시는내인생	7055	2008-08-04
58	고성 소포 에가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6시30분에 출발하였습니다 일단 밑밥을준비하고 세으사고 하여습니다 2명은 처박기 1명은 찌낚을 하였습니다 찌낚하시는 분이 큰걸노쳤읍니다 그리고 처박기로 감시25정도 대는 감시...
57	고성권 사량도 다녀와서 17		바위섬	1118	2008-09-11
57	9월3일 오후12시40분 고성 모낚시점을 출발하여 도착한 무명 포인트(사량도 하도) 날물이 시작한 시점이라 부푼 꿈을 실현하기에 너무나 좋은 물때... 그러나 꿈은 복어가 몽땅 가져가 버리고 ,, 심지어 원줄까지 컷팅.. 왜 아시쟎아요 !!...
56		고성권 사량도 (부족한 2% 보충하기) 10	바위섬	1585	20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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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고성권 안녕하세요 동낚인 선배 조사님들..^^ 12	시마노	1259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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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고성권 반가운 소식..^^ 10		시마노	2471	2008-10-02
54	오늘 저녁에 갑자기 감생이가 보고싶어 바다로 냅다 달렸습니다.. 밑밥을 챙기고 미끼로는 각크릴한통과 민물새우 를 사고.. 포인트 도착후 밑밥 10주걱 한곳에 주고 첫 캐스팅.. 담배 불붙이고 한대 쭉 빨고 찌를 보는데 이미 물속깊이 ...
53	고성권 지난 목욜,,금욜.,..1박2일의 사량도 조황입니다.. 7 1		슈퍼고딩어^^*	1633	2008-10-11
53	친구랑 둘이 사량도로 향햇습니다... 그냥 갯바위 귀찮아서 이맘때 항상 도선을 이용해서 짧짤한 손맛을 볼수 잇엇기에 항상 가는 방파제로 향햇습니다... 차를 싣고 오후 3시배로 사량도 하도를 갓습니다... 늘상가는 그곳.... 작년과 비...
52	고성권 고성, 동해면 14		시마노	1733	2008-10-21
52	안녕하십니까. 어제 오랜만에 동해면을 찾았습니다. 포인트 특성상 사리때보다 조금때 원할한 소통이 보이는곳인데 어젠 밑밥도 안개고 그냥 참갯지렁이(혼무시) 만 한통사서 가볍게 흘림하러 갔더랬습니다. 포인트 도착후// 가볍게 첫 캐...
51		고성권 호삼불고기로 점심식사하세요 ^^ 13	울바다	1441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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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고성권 호래기가 왕초보 KO시키다 ? 11		밭두렁	1186	2008-12-03
50	호래기 만남을 위해 직장동료(구산면 대박낚시 대표)로 부터 채비법을 전수받고 동낚인 정보를 토대로 긴칼을 쓰다듬고 비장한 각오로 통영 도산면으로 출장 했슴다 니들이 어디에 있든지 찾고야 말겠다고 다짐을 허고 현지 방파제 등 대...
49		고성권 가까운 인근 방파제 조황 5	시마노	1075	200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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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고성권 어제 고성 동해면 꽝 조황 4		정내사랑	1371	2009-01-17
48	말그대로 꽝이구요 청수가 끼어서 아무런생명체를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약 일주일간 병원신세지다가 같이일하던동생이랑 바람쐬 러갔는데요 매정부터 동해면 좌측끝까지 전부 둘렀는데.. 청수가심하고 날도 무지추웠습니다. 고성가기전...
47		고성권 이제 조금씩 볼락이 상층을 유형하는듯 합니다 13	NO푸로	2039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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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고성권 고성 우두포 다녀왓습니다 ,,^^ 8	어린꾼	3011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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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고성권 09년 첫 감시사냥 출발 (고성조황) 11	오짜멸치	1985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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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고성권 방파제에서 만난 중사미급 횡재수??.....(뽈나들이 iv) 16		택태기	1645	2009-04-25
44	어제 전갈자리 헹님으로 부터 아침부터 전송되어온 사진 몇장.... 눈이 희떡, 가심은 벌렁벌렁.. '사람이 이래서 심마에 상처를 입어 울화병으로 죽는구나!' 죽기는 싫다....그래서 전갈헴에게 아침부터 문자질을 수도 없이 날린다..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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