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장천에 갈치낚시다녀왓습니다
9:30~12시 까지하다왓습니다
총조과는 7수입니다 ,,
쯔리겐님이 가르쳐주신곳 차타면서봣는데
모래쌓은곳이 안보여서 사람도 큰배쪽에없어서 방파제에서 햇습니다
초저녘부터 갈치루어로하신분계신데 많이잡으셧더군요 ,,
전 찌낚시로햇는데 첨엔 입질타이밍을 잘못맞춰서 입질을 많이 놓쳣구요 ,,
외항보다 내항에서 외항나가는쪽이 젤루 잘되는거같앗구요 ,,
입질은 찌가눈에서 안보일떄까지기다렷는데도 챔질안될때도잇엇습니다 ,,
그리고 자리가 나오는곳은나오고 안나오는곳은안나오는거같앗다고
느꼇습니다 ,,
캐미보다는 수중집어등 낚시점에서팔던데 그게 좀더낳은거같앗습니다
그럼 이만자야겟네요 ^^

아 그리고 고기에서나는지 바다에서나는진잘모르겟으나
기름냄새가 약간 나는거같앗습니다 ,,

친구란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 여전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나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난 후에도 여전히 나에게 실망하지 않는 사람이다
세상이 모두 나를 버렸을때 조용히 내방 문을 두드려 주는 사람이다
등 뒤가 아닌 나의 면전에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머리속의 생각들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나의 성공을 배 아파하지 않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