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진해 내만으로 뽈치러 갔습니다
사리 물때라 조류가 장난 아니더군요
감시 조류로는 환상적일것 같더만
뽈락 치기에는 너무 힘든 조류 였습니다
민장대로는 한마리도 못하고
흘림으로 겨우 아홉마리 했습니다
선장님 말로는 장원 이라네요 ㅎㅎ
씨알은  나름 준수했지만 3월 1일보단 조금 잘아졌네요
사진은  오늘새벽 이슬이와 함께 사라져 버렸네요   .... 죄송
물이 조금 죽을때 한번더 뽈래기와 만남을 기약하며
허접 조황 마무리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