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에 올만에 삼포 갯바위로 출조~

진해 시내에서 명동쪽으로 가는 길에 새로 생긴 낚시방에서

밑밥을 준비해서(3개-1개에 각크릴까지 포함 9천냥 싸더군요,,홍보하는거 같아서 가계이름은 생략

하겠습니다)  삼포 동굴포인트로 직행~

도착하니 3팀 정도 낚시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여친 라면 끓이라 하고 회상 형님과 전 채비해서 품질 열라 했지만

황 ^^ 4시간 동안 방생싸이즈 노래미 한수 했네요 ㅎㅎ

작년이 맘떄 쯤에는 살감시가 좀 올라 온걸로 기억하는데ㅠㅠ

이상 삼포 갯바위 조황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