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에서 옆에 조사님 노래미 두마리 잡으셨던데 ....제가 이놈을 낚아 올리니 하시는 말씀.."그거는 무슨 고깁니꺼~" @@
ㅡㅡ; 아...예.... (이것도)  노래미 입니다.  아저씨 가시면서 두마리 주시길래 받아왔습니다.
집에와서 백세주에 구이로 맹글어 묵었습니다.

간단한 조황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