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아침9시30분에 4명이도착하니 북서풍이 너무불어
등대밑에 자리 잡았내요.
평소에는 자리잡기 힘든곳이데
조사님들도 적었고   고기가 안나온다는 증거겠죠
2시까지 열심히 흘려서 씨알좋은고등어1수 전갱이20수씨알이 작네요
큰것은 4수 큰노래미1수 고등어.노래미 .전갱이큰거.학공치 회로
패트병 소주3병작살내고 라면먹고
일행들  학공치잡아준다고 낚시하여100여수
씨알이 볼펜이라 다나눠주고15수만 가져왔네요.

볼펜급 학공치만 보이고 옆에분이 25급 감시 한수하데요.
이상  가덕도 조황이었습니다.
호래기가 아직은 대세같네요.
호래기 잡으러 조만간 출조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학공치맨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