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에 의하면 연도에 감시가  나온다고 해서 또 다시 꿈(??)을  꾸며 토욜날 오후 3시

10분배에 연도로 감시구경하러 갔드래요.

저녁에 백숙해서 곡차한잔,야참으로 밤중에 메가리 회떠서 곡차한잔 ------스테인레스컵에

소주 2잔 딱 나오는데 거다가 마시니까는 한맛더 하더군요!!(스테인레스컵이 알코올을 빨아묵나...!?!?!?!!!)

새벽에 또 삽질만 하다가 맞바람도 불고 하늘이 오만인상을 기리싸서 라맨 끓여서 묵고 철수

하는데 비가 쏟아 붓더구만요!!!

감시구경도 못하고 삽질만 하다......아니 감시구경은 했습니다(나오다가 횟집 수족관에..)

p/s:개기동무님 밤에 잠 한숨 않자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이상 백수대왕의 허접조황보고 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