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행암방파제에 낚시구경후 밤9시정도에 행암으로 출발....
도저히 낚시할수있는 공간이없어 다시구경 ..
시간이 지나면 집에들 가겠지 간간이 고등어.메가리.대다수가 칼치마리수가 썩..철수
명동방파제로 이동  7분정도의 조사님이 연신 칼치를 낚고있었읍니다.
우리도 시작 연신칼치가 올라오는데 재미나데요
크릴 바늘에 끼우고 하나 .....열 하기전에 입질 40분정도 낚시 마리수가 상당했읍니다
낚시접고 맛나게 장만해 먹고왔읍니다 먹을때는 행암과 장천 사이길에 바다쪽으로
버스를 까페로 개조한게 보일겁니다  바로 계단아래에 물도나오고요 불도 환해서 밤에
장만하기에는 끝내주지요 옆에 쓰레기 통도 있구요 함가보세요
이상 명동 칼치조항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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