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9시경 행암으로  호래기치러 갔습니다.

방파제에는 벌써 7~8명의 조사님들이 ...

호래기가 한창 올라오고 있데요..

천둥 번개치면서 비거 내리니 모구 철수하고

본인과 나머지 2분은 우비를 준비한 관계로 계속..

밤 12시정도까지는 계속 입질이 들어오고,
이후는 별로..

날밤 새우고 5시반에 들어왔네요..

고놈의 호래기 47마리 때문에...

애구 ....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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